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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내사람을 볼때

109 |2016.07.18 21:25
조회 1,137 |추천 6
언제부터였나 니가변하기시작했던게

처음엔 주변사람들 모두 부러워할뿐만아니라
나조차도 이런사람을 만난게 행운이라 생각했어

연애하면서 가장힘들때가 변해가는 내사람을보면서 나는 아무것도할수 없을때라는데 지금 내가 딱 그렇게 되버렸네

매일 전화끊기 싫어서 안달이였던 너였는데
이젠 니목소리는커녕 안내음밖에 들리지않아

하루라도 못보면 안된다고 10분이라도 보던 너였는데
이젠 내가 만나자해도 다음에보잔 대답만 돌아와

여자문제로 속썩이는일 절대없을거라고 약속한것도 잊은지 오랜가봐
이젠 나보다 다른여자가 예쁘고 사랑스럽데

이런 문제들로 싸울때마다 항상 돌아오는 대답은 미안하다는 말뿐
어떤 변명조차 하지않는너를보면서 나는점점 지쳐가

내가 너를 너무 믿었던탓인지 아직 헤어지자말하기엔 미련하게도 니가 좋다

스스로 생각했던것보다 너를 많이 좋아했었네

니가 변하는게 빠를까 내가 너를 포기하는게 더빠를까
언제쯤이면 이 관계가 깔끔히 끝이날까
가끔
아니 요즘엔 이런생각을하면서 오늘도 하루를 보내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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