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길고양이가 사람을 햝퀴었는데 신고당했어요

으엉 |2016.07.19 12:39
조회 482 |추천 3

엄마가 새끼낳을때 보살펴주는 길고양이입니다.

그냥 새끼날때마다 엄마가게로와서 낳길래 엄마가 불쌍해서 밥 몇번 챙겨줬어요.

근데 이번에 새끼낳고 엄마가게에왔을때 그 고양이가 다른 강아지랑 싸웠나봐요.

근데 그 강아지랑 싸우고있을때 어떤 아줌마가 와서 그 강아지를 들었다고합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그 사람을 타고 강아지한테 뭐라고했죠.

그러던중 그 아줌마를 타고가면서 발톱으로 햝퀴었나봐요.

아줌마가 상처가났대요.

엄마는 그래도 챙겨주던 고양이라서 죄송하다하고 응급실에가서 파상풍주사를 맞춰줬대요.

그냥 고양이가 햝퀸줄알구요.

강아지를 들어서 그 강아지때문에 타고가서 햝퀸거는 응급실나와서 돈 다 내주고

그 아줌마가 다른사람이랑 통화하면서 알았답니다.


그 아줌마가 신고를했어요 경찰에.

그래서 검찰에 넘어갔는데 길고양이여도 엄마가 벌금도내야하고 합의금도 내줘야한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엄마가 입양한것도아닌데, 그냥 밥 몇번 챙겨줬다고 이렇게 됐습니다.


법이 이렇게 됐답니다.

주인이 아닌데도 벌금을 내야하고 합의금을 물어줘야합니까?


검찰에 갓다왔는데, 길고양이 밥줬으면 무조건 주인이라네요

그래서 엄마가 그럼 길고양이 밥주는 캣맘들은 그 고양이의 주인이냐고 말했더니

수사관이 말장난하지말라고 했다네요.


요약하면 밥주던 길고양이가 사람을 햝퀴어서 선의로 응급실가서 파상풍주사 맞춰줬더니 신고하고 수사관쪽은 밥주고 주사맞춰줬으면 그게 주인이라고 합의하라고하고 소송걸고 아줌마쪽에서는 정신적피해보상을 청구한다고하네요.


법이 이렇게됐답니다. 어떻게 할 방도가 없을까요?

너무 억울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