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뿌듯한 일이 있었어..
내가 친한타팬친구들한테 애들무시당하는 거 속상 하다구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 노래틀어주는 과목시간에 친구들이 다 인피니트 틀어달라 그래서 선생님께서 인피니트-Bad 를 틀어주셨거든?
근데 우리반 남자애들이 다른 남돌뮤비할때는 엄청 시끄럽고장난치고 관심도없고 심지어 여캠할때도 소근소근거리는데 인피니트-Bad 할 때만 다들 진짜 숨죽이면서 아무소리없이 시선고정한채로 보더라ㅠㅠㅠ
그러더니 애들 춤도 지들끼리 따라하고..
뭐.. 결론은..뿌듯했었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