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로드킬 당한 갓독립한것처럼 보이는 고양이 사체를 봤어요... 그 고양이는 눈도 못감고 죽어있더라고요...내가 해줄 수 있었던게 없어서 너무 미안하고 마음아프고 그냥 너무 불쌍했어요하루라도 밥을 배부르게 먹고... 하루라도 잠을 편하게 자봤는지........그 고양이 혼자 쓸쓸히 죽어갔겠지요.... 학교에서 하루종일 그 고양이생각에 계속 눈물만 흘렸어요... 집에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더 속상해요 미안해 미안해 정말 내가 대신사과할게너는 왜 길고양이로 태어난거야 .......왜 그렇게 짧은생을 살다갔니 ...다리를 다쳤던데 많이 아팠지...다음생엔 꼭 부잣집 아들이나 딸로 태어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