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정말 너무 힘든데 그리운데 연락 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희가 사귄지 50일 얼마 안되서 그 아이는 군대에 들어갔고 한번도 싸우지 않으며 그 누구보다 애틋했는데 제가 너무 마음을 쏟았던 탓인지 그 아이의 마음이 멀어진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별을 말했습니다.
그 아이도 순순히 인정했어요 예전같지 않다며 그래도 저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덕분에 힘든 군생활 이겨냈다고 고맙다고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붙잡지를 않았어요. 진짜 마음이 떠난게 보여 결국 제가 손을 놓았어요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헤어져서 저는 나날을 잊으려고 노력하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고있는데
최근엔 그 아이도 많이 힘들어 한다고 친구들한테 말했데요 그리고 다시 돌아오기를, 재회하기를 바란다는 노래가사들만 찾아 SNS에서 좋아요 누르면서 왜 연락을 안하는 걸까요?
저에게 상처주고 군인이라는게 미안해서?
너무 잘지내는 저에게 다가오기 힘들어서?
아님 그냥 단순히 진짜 힘들지만 연락하기엔 간절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남자들도 힘들지만 보고싶지만 그 사람을 위해서 연락을 참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