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여대생입니다!! 2학년입니당
고등학교시절 1학년은 정말 조용히보냈어요.. 마음맞는친구도없고 성적은 정말 안나오고..ㅎ 그러다 고2가 돼고 제 인생에 있을수 없는 정말 멋진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 친구와 대학교1학년 4월초까지 사겼네요ㅎ 그 친구는 재수를 했고 저는 다른지역으로 멀리 이사왔어요.. 몸이 멀어지니 마음까지 멀어져서 그런지..ㅎㅎ 그때는 쉽게 헤어지더라구요.. 그런데 2년넘는 세월이라는게... 진짜 무시할수가없나봐요.....
헤어진후에도 조금이라도 힘든일이있으면 그 친구가 생각났고 제 무의식속에 항상 그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랑 헤어지고 정말 좋은 오빠를 알게됐어요.. 작년여름부터 1년가까이 혼자좋아하다가 한달전에 고백받고사귀게 되었는데 그 오빠에게 조금만 서운한일이있어도 그친구가 생각나고 마음속으로 그 친구에게 털어놓게되요.. 저 정말 그오빠 좋아해요.. 이제 그 친구는 저한테 전남친일뿐인데 왜자꾸 생각나는지...ㅠㅠ 무의식속에서 그만 지우고싶은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