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고 애가 많이 이쁨. 키 155인데 비율깡패에 가슴 개크고 몸매 씹오짐; 좀 귀엽게 생기면서도 약간 박보영? 쌍커풀 진하고 눈 엄청큼. 우리지역 다 씹어먹음 한마디로 개존예.
존ㄴㅏ 예뻐서 입학때부터 선배들이랑 엄청 친해지고 하필 성격까지 좋아서 애들이랑 엄청 친해짐. 그러다가 일진같은 무리들이랑 친해져서 같이 다님. 근데 지 친구들이랑은 다르게 술담배 안하고 공부는 또 엄청 잘함. 세상은 불공평하다는게 여기서 느껴졌음.
올해에 같은반이 됐는데 우리학굔 여자가 많이 적음. 우리반은 여자가 9명이었는데 첨엔 다같이 다녔음. 솔직히 애가 이쁘면 다가가기 힘들고 다 가졌으니까 살짝 질투심도 드는? 그런게 있잖음. 그런 분위기타다가 결국 걔빼고 우리 8명이서 다같이 다니게 됐음. 걘 애들이 피하고 욕하면서 안 놀아주니까 혼자 시무룩해져서 결국 남자애들이 챙겨주면서 같이 다님.
우리학교는 규정이 약하고 거의 잡지도 않아서 학기 초에 애들이 단체로 치마를 줄였었음. 걘 안하려다가 애들이 다 하니까 혼자 안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줄인거 같음. 어찌됐든 간에 걔 치마가 살짝 짧긴 짧았음. 무릎위 20? 25? 치마 길이가 그정도면 뭐 주울때나 그럴때 담요같은 걸로 가리고 주워야 되잖음. 근데 바로 휙휙 숙여서 줍고ㅋㅋㅋ 우리랑 그나마 친한 남자애들 말 들어보면 온갖 더러운말 다나오고.. ㄸㅏ먹고 싶다 흥분된다 이카고 ㅋㅋㅋ 우리가 걔한테 "너 치마길이 좀 신경써야겠다^^" 이러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아무래도 노출증? 비슷한거 같음.
지난번에 체육시간에 남자애들은 축구하고 여자애들은 그옆 수돗가에서 물놀이를 했음. 걔 팅구기 직전이여서 같이 다니면서 눈치줄때였음. 일부러 그런건 아니었는데 어쩌다 걔한테만 물이 집중적으로 뿌려졌음. 체육복 반바지에 그냥 흰티였는데 흰티는 젖으면 비치잖음. 솔직히 민망하고 쪽팔릴거 아님. 그때 내 친구도 많이 젖어서 걔 교복을 빌려입었는데, 걔는 살짝 비치면서도 대충 말리고 그냥 수업듣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여자애들 단톡 떠들썩했음. 남자애들 시선 즐기는거 같다 몸매부심 오진다..
우린 화요일이 방학식이었음. 애들 페북에 논거 올라오고 그럴거아님. 우리반도 여자애들끼리 반바지 치마 맞춰입고 놀러다닌걸 페북에 올렸음. 물론 걔도 지 원래 친구들 (같은학년 여자남자. 저녁때에는 선배들도 같이 논거같음)만나서 논걸 올림. 걔도 반바지에 팔들면 배 살짝 보일정도의? 옷을 입고 페북에 올림. 애들 전부 우리 글에는 패완얼 이딴 댓만 달아댔으면서 걔 사진엔 몸매 오진다 개이뻐 이런것만 달아주고 ㅋㅋㅋㅋㅋ 또 거기에 일일히 답하면서 즐겨요 걔는.. 아마 시간을 오래 같이 보내는 우리반애들 말고는 아무도 모를거임. 겉으로 보면 얼굴 이쁘고 성격좋은 개여신이니깐..
진짜 같이 놀아봐야 암.. 어떻게 말로 표현못함.. 같은 여자로서 좀 부끄럽기도 함. 이런 애들이 있으니까 남자애들 섹드립이 점점 심해지는거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