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구요, 처음으로 판을 써봅니다.
저희 회사 사내 분위기에 대해서 ...원래 이런 처사가 맞는 것인지,
중소기업들은 원래 이런건지 궁금합니다.
월급은 실수령액 200이 조금 안됩니다.
8시출근 6시~7시반 퇴근이구요 업무량은 많을때도있고 한가할 때도 있습니다.
회사가 작아서 기본적인 청소, 설거지 정도는 제가 하구요.
사장님이 다혈질인 편인데. ㄱ ㅅㄲ, ㅆㅂ 정도는 입에 달고사십니다.
자기기분에 따라서 맘대로 해야되며, 기분안좋은때 걸리면 아주 주옥됩니다.
휴가는 일년에 한번인데 그 마저도 눈치보느라 못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월차 없고 성과급 없습니다.
일단은, 이것도 경험이고 요즘 다들 힘드니까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이런 회사가 많습니까?
일 자체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위기가 맞는겁니까?
부모님은 얼마나 쌍욕을 하는지 녹음이라도 하라고 하는데 쫄보라 그런건 못하겠더군요..ㅠㅠ
하루하루 불호령이 떨어질까 맘 졸이는 것도 스트레스 받고....
제 자신도 예민해지고 말도 거칠어지고...(욕먹고 집에서 혼자 욕함...ㅜㅜㅜ)
마음을 비우고 다니자, 돈버는게 쉬운게 아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다들.. 힘드시겠죠, 제가 너무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다른 사내 분위기가 궁금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부디 현명한 직장선배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주저리주저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 더운데 모두들 힘내서 일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