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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일기 46

78포병 |2016.07.22 00:07
조회 475 |추천 1

4월 25일

닐!

 진지공사가 드디어 끝났어~♪ 난 일주일 내내 세월 작업이라서 힘든건 없었지만 가끔 재수없게 걸리는 빡센 작업이 나를 슬프게 했쥐... 아 참! 진지공사 첫날... 에 그러니까 16일.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많아서 용범 상병한테 개겨버렸어... 어찌됐냐고? 완전 뒤집어졌지~ -_-; 우리 내무실 사람들 자다가 날벼락 맞은 꼴이었지... 미안해라... -_-; 난 맨날 왜 이런대니... 킁~

 에~ 또... 요즘 편지가 드문드문 오구 있어~ 경수, 혜영이, 보광이, 엄마 등등... 그 중 놀랍고 기쁜 편지나 바루 경수의 편지~ 그 싸가지가 편지를 쓸 줄이야... -_-; 읽고 읽고 또 읽었쥐... 빨랑 답장 써줘야 하는디... 요즘 5대기라서 시간이 읍당~ 에고~ 어버이날도 다가오는데 대책이 안 서고... 걱정이라니깐~

 내일은 준비태세와 국지도발... 아주 돌아버리지이... @.@ 5월에 있을 유격훈련에 대비해서 오늘은 완전군장 3km 급속행군... 아오~ 그것 때문에 왼쪽 무릎 맛이 갔어~ 으앙~ 핫! 속보다... 내일 24시까지 교육한댄다... -_-; 웬 날벼락... 좋아~!! 내일 함 죽어보자~!!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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