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엑소 콘서트
스탠딩 B
100번대였던 나 웅녀
우리 민석이 보고 싶은 마음에
펜스를 잡겠다고
거금을 주고 양도받음
스탶이 줄세기우기를 엉망으로해서
줄서는 번호에 예민보스가 된 웅녀
대망의 카메라 검색대
난 대포 없으니까 당당히 걸어감
but ㅃㅣ// / /
스탭이 날 막고 몸 수색함
가방 다 꺼냄
원인은 가방속 깊이 자리잡은 집 열쇠가 원인이었음
몸 수색하는 동안
내 뒷 번호들 바람처럼 들어감
펜스 물 건너감
소리 날 만한거 미리 꺼내 놓던가 빼고 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