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짜 저번 앙콘때 현타 개오졌음

일요일막콘간다고 금요일날 돗자리하고 별 물건 바리바리싸서 지하철 2시간 반타고 가서 동행자만나고 3월달 추운날에 항공점퍼 하나로 버티고..ㅅㅂ..추워서 잠도못자고 3일동안 한시간도 못자고 목욕탕갔다가 출첵하면서 해뜨고 해지는거보고 애들 생중계듣고 이지랄하다가 당일새벽에 그 딱딱한 운동장에서 돗자리 밑에다가 상자깔고 위에 돗자리 깔아서 한 10분잤나..추워서 졸려도 잠못자다가 해뜨고 티켓받고 나눔도 안받고 돗자리깔고 멍때리다가 갑자기 __ 그거 터져서 혼자 다 처리하고 공연보는데 와 진짜 애들보고 눈물난적은 처음이였음..끝나고 자하철타고 집가는데 ㅅㅂ..현타오지더라..5일동안 짹도안들어감..ㅠㅠ현타이야기 하길래 그냥적어봤음..ㅎ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