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정말 많이 달렸네요ㅠㅠ
제가 이때까지 부모님께 받은 은혜 생각없이 아깝냐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아깝다기 보다는 제가 아직 알바만 하니깐 혹시라도 알바를 못하게되거나 할 때
필요할 때마다 두고두고 써야할 것같아서...
중학교때 까지만 부모님 지원을 받았고 고등학교때부터는 용돈정도는 스스로 벌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부모님께 손벌리는게 익숙치 않고 제가 벌어 제가쓰는게 편합니다.
댓글에 조언해주신대로 어머니께 제가 잘 관리해서
필요할 때 조금씩 사용하겠다고 말씀드리려고합니다.
아예 안드리진 않고 선물이랑 약간만.. 드리려구요.
괜히 제가 이런거 하나 결정 못해서 부모님 안좋은 소리 듣게 해드린것 같아 제가 철없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가합니다.저희 부모님께서 빚이 있으시긴 한데 엄청 많고 그러시진 않으세요.학비는 제가 대입전에 공장알바를 했었거든요.그 알바비로 1학기 등록금 냈구요. 입학금이랑 책값은 부모님께서 해주셨어요.식비나 교통비 등 자잘한 용돈은 제가 학기 중에 알바한 걸로 충당합니다.다음학기때는 확실친 않지만 국장이랑 성적장학금까지해서 등록금이 거의 나오지 않을 듯해요.-------------------------------------------------------------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 입학한 20살 여대생입니다.우선 방탈 죄송하구요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제가 이번에 대학에 입학하면서 아무래도 금전적인 부분이 많이 걱정 되어장학 관련하여 이것저것 알아보고있었습니다.그러던 중 근로장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신청해서 근로장학생으로 선발이 되었습니다.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근로장학은 일반 아르바이트에 비해 시급이 쎕니다.학기 중에 교내 근로는 시간 당 8000원, 방학인 지금 교외 근로는 시간 당 9500원입니다.저는 지금 방학동안 교외 근로를 하고 있습니다. 거의 출퇴근 형태예요.방학 2달동안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합니다.이걸 장학금으로 환산하면 돈이 꽤 큽니다.2달동안 300이 조금 넘습니다..문제는 어머니께서 제가 방학동안에 집에만 있지 않고 나가서 일하시는 걸 좋아라하시는데근로 장학금을 받으면 어머니께서 200을 달라고 하십니다.나머지 백만원은 제가 2학기 때 책값이나 필요할 때 쓰라구요.저는 처음에는 장학금을 받으면 제 자유적금통장에 넣으려고 했습니다.그런데 어머니께서 제가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자꾸 장학금 얘기를 하시니 부담스럽습니다.이 상황에서 저는 부모님께 어떻게 대해야 현명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