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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없다

0502 |2016.07.22 16:22
조회 263 |추천 1

사랑때문에 울다보면 내가제일 애틋해보이고

너때문에 힘들다보면

 

티브이속 스크린속 주인공 처럼

기적처럼 다시 너를 보게돼고

 

다시 서로를 잊지못해 울고 불고

손을잡고

웃으면서 해피엔딩이 될줄 알았던

영화속 주인공인줄알았는데..

 

아니다?

현실속의 나는 그저 초라한 모습이었고

너를 잃은나는 그저 불쌍한 사람이었고

 

니생각에 전화하고 울고 매달리고

다음날에 이불킥하고

 

그러다보면 너한테 연락오고..

 

영화속 한장면이 나에게도 일어나길 바랬지만

 

현실은 나를 잊고있는 너를 못잊어 메달리는

그냥 불쌍하고 스토커짓하고있는

 

모든 너의 소식에 의미부여나하면서 나혼자

영화속에서나 있을법한 끈을 부여잡으며

 

너를기다리는 그냥 사람이더라

 

영화속에서나 나올법한 엔딩..

과정 기적은..없더라

 

그저나는 너에게 나쁜놈이아닌

나쁜새끼였고

 

지나간 추억은 영화속처럼 이쁘지만은 않은

그추억으로 다시시작할수없는

 

우리의 모든시간은 마지막 안좋은 기억으로

결정된

 

그냥 평범하고도 지독한..

이별을한 ..

그런 새끼일 뿐이더라..

 

그래도 영화처럼 기적이 일어나준다면..

 

너도..

한번은 나를 추억하며..웃어줬으면 좋겟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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