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개같은 년이라며 욕한 쥬씨 천호점

2 |2016.07.22 21:36
조회 99,683 |추천 460

7월22일인 금일 천호에 있는 쥬씨에 지난 7월15일 매달 쥬씨데이라며
쿠폰을 발행해준것을 사용하러 엄마가 갔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안된다고 귀찮아하고 그 다음에는 바코드번호를 알려달라하고
그다음에는 직원끼리 대화하는 것을 들으니 그냥 해주지말라며 안된다고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통화를 원하니 문자 내용대로 직원이 누르면 된다고 그것대로 하라고 하니
네~알겠습니다. 바꿀께요 하며 저희 엄마를 전화를 바꿔주더군요?
뭔 쌩쇼를 하는건지?

 

+ (제가 살면서 그런 쌍욕은 한꺼번에 첨 들어봐서 멍해지고 흥분해서 글쓴거라 글정리가 잘안되는데 이부분은 무슨 말이냐면 제가 쿠폰을 바꿔달라고 했는데 이 사람은 '네 바꿀께요'하며 엄마를 바꿔주더라구요ㅡㅡ) 


그러고는 끊어져서 제가 다시 엄마에게 전화해서 아까 받은 그 남자 바꾸라고 하니
수화기 넘어로 엄마와 그 남자가 막 다투는 소리가 들리다가 제가 그 남자와 전화를 받았는데
저한테 ____ 지X랄한다며 막 진짜 입에도 못담을 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신고한다고 하니 고소하든가 맘대로 하라네요^^

문자에 있는 그것대로 직원이 URL 클릭만 하면 되는데 그게 어렵습니까? 그리고는 지들이 확인버튼 누른후 뭐 또 바코드가 안뜬다며 음료는 바꾸지도못하고 사용완료로 뜹니다.

진짜 열불나서 바로 쥬씨 고객센터랑 소비자고발센터든 다 전화하는데
다 상담시간이 지났다며 통화가 안되 글 먼저 남깁니다

아진짜 제가 바꾸러 간것도 아니고 지금 이 시간까지 힘들게 전단지 돌리며 알바중인

엄마가 목마르다고 해서 음료교환권 준건데 너무 속상합니다ㅠㅠㅠㅠㅠ

 

+ 위치는 천호로데오에 있는, 현대뒤 아울렛 건너라고 해요. 엄마가 전단지 돌리다가 발견한거라 정확한 위치를 못대시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욕하는거 듣고 제가 신고하겠다고 거기 지점 이름이 뭔지 물으니 당당하게 천호점이라고 하네요?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ㅠㅠㅠ널리 퍼뜨려주시는것만으로도 넘 감사할것같아요ㅠㅠㅠㅠㅠ

 

추가 요약

사정사정해서 문자 보여주며 해달라고 하니 마지못해 직원용 클릭하더니

사용완료로 떴는데도 바코드가 안뜬다며 줄수없다고 함.

바코드 제대로 뜨는거가지고오라고 큰소리침.

이깟 1500짜리때문에 진짜 별의별 쌍욕 다들음.
바코드 제대로 뜨는거가지고 오면 그때 음료주겠다고 함.

 

쥬씨는 쥬씨데이라고 지들이 쿠폰 뿌렸으면서 이딴식으로 하나요

추천수460
반대수20
베플2|2016.07.22 22:26
╋참고로 네이버검색창에 쥬씨 천호점을 치면 맨위에 알바생모집글이 있는데 아마 그 욕한 점장이라는 사람의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전화라도해볼까요
베플a|2016.07.22 23:33
보통 본사에 컴플레인 남기는게 직빵이죠. 상호명과 시간, 상황이나 경위 꼼꼼하게 쓰세요. 저도 x민은행 갔는데 어려보인다고 계속 반말로 다그치듯이 말해서 본사 홈페이지에 컴플레인 남겼더니 바로 피드백 오더라고요.
베플ㅇㅇ|2016.07.23 06:12
또 한쪽말만듣고 편드네 정신나간년들 그동안 그렇게 겪고도 못고쳤니?? 세모자사건때도 그쌩난리 쳐놓고 쪽팔린줄도 모르지, 막말로 누가 진상 떨었는지 양쪽말 다 들어봐야지 한쪽말만 무작정듣고 일벌여놓고 나중에 나몰라라하는게 한두번인가 진심 마녀사냥하는 결시친개티즌들 철좀 들어라. 진짜로 밝혀지면 그때 나대도 충분하다
베플aaa|2016.07.23 09:13
이건 양쪽말 다들어 보기전엔 못믿겠다. 아무렴 아무일없이 갑자기 다짜고짜 쌍욕 했을리가...
베플ㅋㅋ|2016.07.23 17:23
과연 바코드 안찍힌다고 다짜고짜 욕을 했을까? 욕은 안해도 욕하는 것 보다 더 심하게 사람기분나쁘게 할 수 있는게 그 소비자란 것인데 쌍방의 말을 들어봐야 한다. 이런거 악의를 담고 올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