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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날 좋아해주는 건 고마운데

ㅈㅈ |2016.07.23 02:41
조회 4,874 |추천 7
내가 너랑 사귀는 이유가 미안함때문은 아닌것같아처음엔 그래도 나름 너가 좋아서 사귀는 줄 알았는데지내면 지낼수록 좀 아닌것같아 나 이제 그만할려고내일모래 마지막 데이트다.매일 너를 만나면서 너랑 연락하면서 주로 들었던 내 생각은아 너를 이런 마음으로 만나는게 맞는걸까?헤어질때 뭐라고 말하지 어떻게 헤어지는게 덜 상처일까..맨날 이생각이였어 물론 너랑 있ㅇ는 그 순간엔 나름 좋았지근데 행복하진 않았어 나도 이제 한계야계속 참다참다 보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좀 아닌것같아 이젠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나도 너한테도 미안하고 이렇게 사귀고싶진않아너랑 있으면서 설렌다는 생각보단 항상 피곤한 마음이였고너는 나한테 너무 잘해주지만 넌 나를 너무 좋아해주지만 난 잘모르겠다 난 너를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아 더 오래 상처주기 전에 끝내줄게 그게 나도 편하고 너도 편할것같아
추천수7
반대수8
베플|2016.07.23 02:50
내전남친이 나랑 헤어지기전에 딱 이런마음이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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