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ㅋㅋㅋㅋㅋㅋ 진짜 썸일 기미도 찾을 수 없던 사이었던 같은 반 남사친이
자기 혼자 나와 썸을 타고 있었던 건지 축제 부스 준비 끝나고 깜깜할때,
둘이 제일 마지막에 나와서 내려가려고 했는데 어두워서 계단이 안보여서
어쩔수없이 엘베타려고 엘레베이터 같이 기다리는데
막 해줄말이 있다면서 귀대보라해서 좀 불길했음.. 걍 말하면 될것이지..둘밖에 없는데ㅠ
걍 말하라해도 귀대보라해서 내가 어쩔수없이 말해보라고 하니까
귀에다 대고 이승기의 누난 내여자니까? 그 노래를 불러줌 ㅅㅂ
어느 부분이었냐면
너~라고 부를게 뭐~라고 하든지~ 남자로 느끼도록 꽉 안아 줄게~
$$*)(!$* (기억안남)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이부분이었음 딱 부르고 나서 내 귀에다 대고 피식 웃는데
진짜; 내 귀에 대고 걔가 그걸 부르는 순간 소름이 한번 살짝 돋고
피식웃으면서 내 귓구녕으로 걔의 숨? 이 들어오는 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돋았음;
아지금생각해도 손발사라질거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전ㄲㅏ진 이승기 굉장히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 이승기 노래 들으면 소름이 돋고 피부가 간지러워져서 못듣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가+
ㅋㅋㅋㅋㅋㅋㅋ신기한 경험 하신분들 많네여.. 전 아무것도 아니었다니..ㅋㅋㅋㅋㅋㅋ
댓글달고 추천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저런 고백했던 저 친구도 이불킥을 하고 있겠죠..ㅋㅋㅋ 즐거운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다..
잘지내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