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주 바보같은 질문을 했어

 

 

우리 혹시 헤어지지 않으면 안되냐고

이제 얘기를 다 끝낸 후인데

그러자 너도 바보같이 대답을 못하고 멍하니 나만 바라보고 있어

우린 알고있어서 너무 잘 알고있어서 헤어지기가 두려운거야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듯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다 아주 빨리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