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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진정을 해

지금 보니까 너무 감정적으로 앞서나가는 이삐들 많아

오늘 베이징 날씨 자체가 더운 날씨였던 거고 남준이는 그 더위 아래서 활동 하다가 더위 먹어서 병원 간 거고

빅히트라고 오늘 베이징 날씨가 그렇게 더위 먹을 정도로 더울 줄 알았겠어?

고작 더위 때문에 고베 콘서트 때처럼 취소해 버리면 일본 팬이자 안티들을 생성해 냈던 것처럼 중국도 그렇게 하란 소리야?

더위 아래서 꿋꿋이 활동 한 남준이 너무 수고했고 힘들었던 거 이해하고 더위 먹은 거 나도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빅히트를 욕하면서 굴렁쇠니 우리 애들 건강 보호 아티스트 보호 왜 안 해 주냐고 묻는다면 난 그건 조금 이해가 안 가

물론 여태까지 빅히트가 보여왔던 행동들이 애들이 백스테이지에서 요단강에 발 담그고 있다고 할 정도로 힘들게 굴려왔던 거 알아

근데 내가 보기엔 그 힘들게 굴리는 것도 RUN 활동 때까지였던 것 같은데

이번 영포에버 + 불타오르네 활동 하면서 여행도 많이 다녀오고 휴가도 다녀오고 쉬기도 많이 쉬었지 않아?

빅히트 기획력 아무나 못 따라가

빅히트가 팬들 마음 알아주고 앨범에 믹싱 버전이든 뭐든 다 넣어서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 주는 거 다른 소속사에서 해 줄 것 같아?

내 말은 아예 불만을 갖지 말란 소리가 아니라 이번 일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분노할 일이 아니라는 거야

따라갔던 홈마들도 더워서 더위 먹었다잖아

그냥 건강 걱정 해 주고 한 번 속상해 해 주고 하면 될 일을 빅히트 정말 너무하다느니 하는 것까지 이어갈 필요가 있겠느냐고 묻는 거야

이삐들 진정하자 지금 너무 감정적이야

이번 일로 쨱쨱이 총공까지 하자고 말 나오는 거 나 진짜 너무 나갔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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