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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클쓰 첫인상글 보고 혹시 나같은 사람있나 함 와봐

ㅇㅇ |2016.07.23 23:59
조회 350 |추천 0
우선 나는 18살인데 고삼이야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아 걍 내가 어리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참아왔는데 이제 나도 나이도 있고 점점 ㅇㅇ이(내이름) 여자같다~ (전보다) 많이 예뻐졌다~ 이런 소리 들으면서 의문점이 들어서 물어봐. 조언 좀 해줬으면 좋겠어ㅠㅠ 크리스탈같은 인상은 좀 차가워보이고 도도해보이잖아 얼굴만 보면? 그리고 그런 류의 고민상담은 많이 봐왔는데 나같은 사람은 없는 것 같아서.. 부탁해ㅠ

서론은 .. 솔직히 중학생때랑 고등학생때는 확실히 다르니까 여자같겠지? 1년다르고 6개월 또 다른 청소년이니까. 근데 이거랑 별개 문제로 나는 사람들한테 첫인상 순위매기기라던가 첫인상 좋은애는 누구였어? 하면 항상 1순위였거든?. 물론 처음 몇년?은 좋았지.
인상이 좋다는 거니까 뭐 행동이나 그런것도 막 되바라보이진 않는다는 거니까 좋게만 받아들였거든. 근데 진짜 좀 화가 나는 일이 중학생때부터 진짜 많았는데 요새 들어 내가 뭘 (행동이나 얼굴이나 표정?ㅠㅠ) 고쳐야되는 건가 싶어서.. 함 봐줘ㅠ

1. 남자애들이 다 착각함

중딩때 전학을 갔어 남녀 안가리고 다 나한테 먼저 말걸고 카톡도 하고 그래서 다 똑같이 잘해줬어. 여자애들은 착하다고 그래서 아 다행이다 했는데 한달 뒤쯤? 남자애들이 다 지 좋아하는 줄 알아ㅋㅋㅋㅋㅋㅋ ... 어이없어 난 남자 안좋아하거든..
고2때도 전학왔는데 진짜 레알 심각했음 여자애들이랑 대화하는 거랑 1도 안다르고 ㅋㅋ 심지어 덜했으면 덜친절하게 대했는데 다 약간씩 착각을 하고 있더라고 ㅋㅋㅋㅋ 이것도 애들이 얘기하는 거 듣고 알았어

2. 한번 웃어주면 다 나랑 친해진줄 앎
내가 인상이 처음에 무표정만 보면 약간 깍쟁이? 방어벽이 있대 근데 말 한번만 하면 그게 확 바뀐대. 난 내 얼굴을 모르니까 이건 다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 말 들은거 그대로 적는건데 웃으면 뭐 모든 벽이 허물어진대.
예를 들면 후배들이 뭐 나한테 부탁할게 있어서 와서 어렵게 얘기를 꺼내. 그럼 나는 그냥 반사적으로 웃으면서 대답을 해주거든? 처음 말거는 애들은 다 엄청 어려워하는데 한번 말한 애들은 나를 쉽게? 만만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 좋은 건 좋은 건데 가끔 무례해서 화날때도 있고..
또 다른건 우리 아빠 회사 실장님을 길 가다가 우연찮게 만났어. 내가 원래 인사할때 그냥 옅게 미소만 짓고 하는데 그날은 시험 잘봐서 기분이 좋아서 밝게 웃고 인사했어. 근데 그 후로 나한테 친한척 하시고 이상한 장난침. 예: 아버지는 키가 큰데 너는.... (말끝흐림 (??????? 이런 소리 왜 하는지 1도 모르겠고)

3. 바보인줄앎
뒷얘기로 너무 착해서 바보같다는 소리도 들어봤어 진짜 기분 나쁘더라.... 심지어 좀 놀고 일진같은 애들이 내 앞에서

'ㅇㅇ이는 젠장 이런 말할때 누구 따라하는 거 같애.. '
'ㅇㅇ이는 뭐라 못하겠어ㅋㅋ'
' 애기야 다쳐 다친다'

이런 말도 하고... 내가 입이 막 거칠진 않지만 그렇다고 천사같은 것도 아닌데 내가 '이런 젠장!' 같은 말 쓰면 안어울린다고 그러고.. 내가 걔네 환상에 맞춰줘야 되는지 ㅋㅋ

혹시 조언이나 뭐 주변에 이런 경우 아는 거 있으면 답해줄 수 있어?ㅠ 진짜 좀.. 고민이 돼 눈꼬리 성형같은 거 생각할만큼.. 지금 딱 생각나는 게 세세한 것들부터 너무 많아서 일단 저정도만 적어봤어 댓글 부탁해ㅠ!!



사진은 나도 모르게 손이 저장하고 있길래..ㅎ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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