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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해야 되는지....?

흠냐.. |2008.10.15 11:26
조회 147 |추천 0

소개팅으로 한 여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주선을 하였는데...

첨엔 친척오빠라고 하여 만나게(---토요일---) 되었으나..

전 누굴 만나면 솔직하게(?) 털어놓는 성격(최소 51% 정도는 !...^^)이라.....

소개팅 주선자가 친동생(숨기고 가봐야... 얼마안가서 다 알게 되니까....!!!)이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상대방은 적잖히 놀라는 눈치였지만.. 예의상였는지... 아니면.. 두고보자 였는지.... 제(......!!!)가 봤을때는

뭐.. 그리 크게 놀라는 것 같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그날은 저녁먹구 이런저런(호구조사 및 취미 등 어찌하면 공통된 주제를 찾기위한 질문들.......) 미사여구(..!)를 날렸구요(그렇다구.. Lie는 아니구...^^) 담날  After까지 신청하여 24시간은 연(..!)을 연장 시겼어요.....

담날(---일요일---)이 되어 영화 한편, 저녁 한끼 먹구..  괜찮았(!) 다구 생각하고 헤어졌습니다..

----- 월요일 -----

전 출근을 하구 그녀는 일어(취업준비생....^^)났겠죠....

월요일이라 회의 하느라 모닝 문자 늦게(AM 09:20) 날렸는데...

깜찍(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관점에서..!! 그러나 객관적(제 주관적)로 봐도 깜찍한....^^) 답문자가 오더군요...

나름 느낌 괜찮았구요. 상대방도 나를 괜찮은 생각하는구나라고 생각했죠

오후 퇴근하구 즐건 통화까지 하였구요.....

있다가 전화한다는 말과 함께 전화 끊고 까지는 괜찮았는데....

PM 10 : 50 경 문자 넣었는데 반응 없네요...

15분 뒤 다시 다른 문자 넣었는데 역시 반응없네요... 

 

----- 화요일 -----

아침에 문자.... 어제저녁에 추워서 이불 덮고 있다가 잠들었다는..........

괜찮다는 문자 그럴수(....!!) 있다는 문자를 넣었구요...

전화는 안했습니다....

점심 식사 후  PM, 02:50경 문자  (..2개) 넣었는데...

답장이 없네요.....

 

저녁에 회사 회식있어서... 회식 하기전에 전화할까 하다....

그냥 그러기 싫어서(..ㅡㅡ;) 회식하고....

끝나고 집에 왔는데....여전히 문자도 전화도 없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① 전 상대방이 맘에 들어요... 그래서 연애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②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다시 아무일 없다는듯이 문자 넣구 전화하면서

     접근해야 할까요..?

③ 상대방은 저를 싫어할까요......?

     그럼 포기할까요... 다른때는 그랬어요... " 쪽팔리기 싫어서......"

 

     암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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