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면이가 봉춤을 추고 있었음
근데 잘추는게 아니라 갓잡은 문어가 젓가락에 매달려 흐물흐물대는것처럼 아ㅆㅂ 뭐라 설명해야됌 근데 못췄음.. 그래도 용기를 줘야겧ㅅ다고 생각하면서 워후!!!!!! 준면아!!! 너어무~~ 잘추는거 아냐~~~???? 했더니 수줍게 웃으면서 그래..? 하면서 계속 추길래 초반엔 웃으면서 보다가 봉춤 춘지 체감상 50일은 지난것 같은데 안끝나길래 저기 나먼저 가볼게 하면서 나갈라ㅎ했더니 몸이 안움직여짐
그래서 당황해서 준면이봤더니 가긴 어딜가^^^ 다 보고가야지^^^^^^^ 하면서 웃음
그렇게 한참을 공포에 떨면서 준면이 봉춤감상하다 깼다ㅆㅂ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는데 그땐 개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