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가 보신 방탄소년단

일단 엄마가 워낙 힙학을 좋아하셔서 평소에 우리랑 방탄이들 노래를 다 들으셔. 믹테랑 커버랑도 다 아심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에 오션세계 풀파티를 엄마랑 같이 가게 됬어.
몬이 첫인상: 얘 목소리 엄청 좋다. 생긴 것도 귀엽고 말하는게 너무 똑똑하다. 난 랩몬이 좋아. (목소리에 한번 반하시고 에필콘 화양연화 토크 듣고 두번 반하심ㅋㅋㅋ) 실물 영접 후: 키가 엄청 크더라! 머리도 너무 잘 어울리고, 생각보다 훨씬 귀엽게 생겼어!
슥찌 첫인상: 잘생겼네... (진짜 보실 때마다 이 말씀 하심ㅋㅋㅋ 난 볼수록 얘가 잘생긴 거 같더라...) 지금  : 진짜 잘생겼네...
윤기 첫인상: 내 스타일은 아니야... 잘 모르겠어...지금  : 매력있는 스타일이네. 생각보다 이쁘게 생겼어. 뭔가 질리지 않을 스타일이야.
홉이 첫인상: 얜 코를 왜 이렇게 했대 (이말 듣고 한동안 삐졌었음ㅋㅋㅋㅋ) 얘는 진짜 잘 모르겠어.지금: 정말 열심히 하더라. 너무 귀엽고 착한게 딱 보여. 
망개: 얘는 화장 지우면 진짜 별로겠다 (이 말도 듣고 또 삐졌었음ㅋㅋ) 말하는게... 외국인이야? (엄마가 말이 많이 직설적이심)지금: 지민이 때문에 이 글 쓰기 시작한거. 풀파티 끝나자 마자 나보고 하시는 말이 "어머 얘 지민이 왜 이렇게 귀엽니! 진짜 너무 귀엽더라, 춤 출 때 눈빛이랑 무대 후 눈웃음이 정말 프로 같더라. 너무 귀여워! 너도 나중에 이런 남자를 만나야되, 알았지? 진짜 귀엽더라.
태형이 첫인상: 잘생겼는데 눈코입이 좀 가운데로 몰린 거 같아...(이 때 앞머리가 눈을 가리던 시절) 그 말 듣고 너무 놀라서 이마 깐 사진 보여드리니 잘생긴거 인정 하신다곸ㅋㅋ) 안아줘 듣고 놀라시더라. 목소리가 요즘 아이돌 같지 않아서. 근데 태형이는 이 날 못와서ㅠㅠㅠㅠ
정국이   : 정국이 커버 곡 듣고 방탄 인정 하셨어. 작년 paper hearts 나왔을 때 들려드리면서 본격 일코해제! 이걸 계기로 모든 믹테를 듣고 나한테 커버 곡 믹테로 cd 구워달라고...) 얼굴 보여드리니 귀엽게 생겼다고. 진짜 착하게 생겼다고 하셨어.지금: 너무 말랐더라ㅠㅠ 얼굴이 너무 작아ㅠㅠ 근데 잘하긴 하더라.
전체적으로 애들 다 너무 귀엽고 착하고 잘한다고.
예전부터 내가 무대도 보여드리고 콘서트 dvd도 같이 봤는데 정말 바른 청년들이라고. 엄마가 평생 연예인을 좋아하신 적이 없는데 이렇게 인정 받으니 너무 방부심 들어서 이렇게라도 써. 혹시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이쁜 말로! 그럼 금방 빛삭할게! 사진은 풀파티 인증!

 



추천수70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