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혹시 기억을하고있을지 모르겠어.. 예전에 에피별로 나노짤만들어서 올렸던 쓰니기억하니?
예전에 진짜 보정도할줄모르고 진짜 쀼러들한테 보여주기도 민망한수준이어서 ㅠㅠ 텀을 가졌었는데 인제 내가 보정도 어느정도 할줄알게되서
여전히비루하지만 그래도 봐줄만한 짤을 이제 만들어서 올려주려고해.. 저장해서 간직하라고 로고도일부러 안붙일생각이야 혹시 보고싶은에피따로있으면 댓으로 달아줘..
다시 톡에온 기념으로 내가 처음으로 보여줄 짤들은
" 마음이너무아픈데 , 너무이쁘다 "
이렇게 정의하고싶은 마지막에피일부분이야
솔직히 저때 감정이입하면서 보는데 그냥 얘가 무슨말을할지 진짜모르겠는데 너무슬플거같은거야
성재는왠지 늘그렇듯 먼저표현해주는수영이가 표현의 일부를 또 해주겠구나 이런식의 느낌인것같애
적극적이지않은 수영이가 나한텐적극적이었어 으쓱한느낌? 그래서 어 말해봐 이랬던거같어
말이 끝맺음도 나기전에 이때도 현타왔던거같아
사회초년생에 연애도 몇번안해봤을 쪼끄만한애가 자기오빠 이상형에 조금이라도 맞춰보겠다고 자기성향도 바꿔가면서 저랬다는데
어떻게 안무너지겠어
여기서 너무 가슴아픈데 이쁜건
자기딴에선 엄청마음졸여가며 고민하고 한마디 뱉어버렸을 그 기억을 마지막에서 예쁜추억되뇌이듯 웃으면서 말해주는 수영이야
무슨말이필요해 그냥 미안한거지
자기가 뱉어온말들을 하나하나신경써가며 노력했을
첫만남때 수영이의예쁜마음에 그냥 미안한거지
이쁜마음 한가득품은 수영이
웃고있어도 많은생각이 곧바로 내비쳐지는 성재
카메라에 잘담아주신것같아
수영이의 말들뒤로의 성재 표정을 클로즈업했어
말로형용은안되도 느껴지는것같아
무슨생각에잠긴건지 무슨감정을 억누르고있는지
긴글읽어줘서 고마워!! 그럼 굿모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