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친입니다
유부녀인 여사친이 있구요
남친 카톡을 보게되었는데
여사친이 이제 여자친구 생겨서 연락 못하겠네?
남친은 아니 해두대
머 처음에는 제자랑도 많이하고 너무 좋다좋다 하더니
둘이 연락은 자주는 안하지만.. 그러다 몇일전에 톡을 또 봤어요
(거의 남친이 먼저 연락. 저랑 같이 없을때)
남친이 왜슬퍼? 물으니
여사친 :니가 안놀아줘서!ㅎㅎ
이러면서 톡이 시작되었는데 남친이 애기나 빨리 낳아라
멀해야 낳지 머 이런저런 얘기하더니 남친이 남편이랑 X스 안하냐고
그 단어를 보는순간 가슴이 철렁하더군요
그러더니 여사친이 여친이랑은 자주하냐 좋아하냐
(남친은 솔직히 시간이 짧아요 만족 못하구요 한번 사정하고 또하면 길게는 하지만)
여사친에게는 열심히 오래한다 여친이 좋아한다
왜 정력자랑을 하는거죠??(멀 그런걸 물어보냐 대답안하는게 맞다고 전 생각해요)
남자친구에게 정이 떨어지려고 합니다
댓글들 좀 많이 달아주세요. 너무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오히려 남사친에게는 그런거 묻는거 아니다 이런 사람이였어서 괜찮은 사람이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