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나의 생각(08.10.15)

27세 남 |2008.10.15 13:57
조회 387 |추천 0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나의 생각(08.10.15)

 

요즘 이대통령에 대해 주위에서 나쁘게 말한다.

한 나라의 원수가 초등학생에게까지 욕을 먹는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

이제 세상에 대해 알아나가는 시기에 도대체 무엇을 얼마나 잘 알기에 한 사람을 그렇게 무시하는 말을 한단 말인가.

내가 이명박 대통령을 선거를 통해 투표한 이유는 세 가지였다.

첫째, 부하 직원에게 화를 낸 적이 없다.

둘째, 태양이 이대통령의 자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셋째, 매일 아침 8종의 신문을 정독한다.

그 외에 그 사람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단지 그이유 만으로 그를 선택하였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에 대해서 비방과 욕을 서슴지 않는다. 왜

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나라 경제를 비롯하여 가정경제까지 힘든 지금 사람들은 이명박 탓을 하고 있다. 과연 이명박 대통령이 어떤 정책을 잘못하여 경제가 위기가 오고 그 때문에 책임져야 되는 것일까.

 

네이버 지식인에 보면 초등학생들도 쇠고기 수입과 대운하에 대해서 반대한다. 물론 그 이유는 잘 알지만, 그 정책의 근본적인 취지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부작용을 크게 생각 한다. 쇠고기 수입문제를 생각해보면 국민의 먹을거리를 국가 원수가 못 먹는 것을 먹게 했을 리가 없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촛불시위라는 난관에 부딪혔고 국민의 반대를 무릅쓰고서라도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관철시켰다. 무엇 때문에 전 국민이 보이콧하는데도 밀고 나가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텐데. 인기를 추구하는 대통령이었다면 애시 당초 국민의 반대가 조금 보이면 지지율을 생각해서 미국의 요구를 자기가 막겠다고 했을 것이다. 그래도 꿋꿋이 밀고 나가는 이유는 세계 경제의 흐름을 알고 이에 동참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이다.

세계는 세계화 되어가고 있고 이에 따르지 않으면 점차 도태되어간다. 그리고 이미 우리는 IMF를 통하여 학습 하였다. 금융개혁과 민영화, 시장개방을 하여야 된다는 사실과 이대통령은 그것을 추진한다는 사실이 있다. 세계 경제를 보면 그러한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였을 때 여러 나라들이 선진국의 대열에서 이탈하였는지 너무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정책을 따라 갈 때 나라가 번영한다는 사실과 부작용으로 미국이라는 대 경제가 흔들릴 때 연쇄적으로 시장경제에 엮여있는 국가들도 시장의 혼란상황이 온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지금 경제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우리나라의 정책의 잘못이라기보다 세계 경제의 흐름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쉽게 말해 미국이 금융위기로 달러가 부족하여 달러를 다시 각 나라별로 흡수하였고, 이에 외환이 부족해지며 환율이 오르고, 은행사업을 하는 이들도 돈을 잃을까 두려워 돈줄을 안 풀고 기업들이 위기에 봉착한다. 기업은 금융에서 돈을 거두어들이고 주식시장에서도 그들이 주식을 내놓기 때문에 이중고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경제학과 금융을 공부한 사람이면 이러한 사실, 즉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이 어려운 것이 세계의 흐름일 뿐, 우리는 저력이 있는 나라며 금방 다시 일어설 것이라는 것과 이대통령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은 그냥 봐도 알 것인데 왜 그러한 사실을 모든 국민에게 이야기 하지 않는지 모를 일이다.

마녀사냥이라고 했던가. 위기가 오면 한 사람을 찾아 족치는데 지금 우리나라가 그 꼴이 아닌지 모르겠다. 어이없게도 미국산 소고기가 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아주 작다는 것과 전 국민이 지금 먹고 있는 다량의 과자에 멜라닌이 검출됐는데 촛불시위는커녕 일반 시위도 안하는 것을 보면 매우 대조적이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부시대통령은 한주도 빠지지 않고 매주 라디오 연설을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방송은 독재정권을 운운하며 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요일 아침 10분의 시간이 그렇게도 못마땅한 것인가. 오히려 대통령은 귀중한 월요일 아침시간을 빼앗아 미안하다며 시간을 옮기겠다고 한다.

나는 현대 노조를 좋게 안 본다. 그 이유는 적은 것을 탐하면서 큰 것을 잃기 때문이다. 솔직히 노동조합이라는 것은 근무자들의 근무환경과 복리후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고 생각된다. 경영은 경영진이 하는 것인데 노조는 경영에까지 참여하려고 한다. 노조 투쟁 시 현대자동차가 입는 대외 손실은 천문학적인 액수이다. 노조 위원들이 과연 제대로 경영을 할 수 있을까. 하지만 클 대로 커버린 노조에 현대는 속수무책이다.

 

중우정치라고 했다. 물론 국민이 정말 아닌 것은 아니다 라고 말해야 되지만 지금상황을 보면 이게 더 아닌 것 같다. 개개인의 소소한 이익에 일희일비하며 결과적으로는 옳은 일에도 나의 이익이 걸려 있으면 결사반대하는 국민들. 노조와 다른 것이 무엇이 있는가. 촛불 시위와 맞물려 파업한 연대들. 국민들이 기억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첫 번째 라디오 연설문을 읽으면서 다양한 주제를 알기쉽게 설명했다고 생각했다. 지금의 국민과 같은 환경, 우리나라의 저조한 성장률, 이것은 세계 경제의 흐름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큰 위기가 아니고 극복될 것이라고, IMF때와는 엄연히 다르다고 말한다. 그리고 시장경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신뢰와 투명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해외에 대한 대한민국의 건실함을 보여주기 위함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끝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6.25 전쟁으로 이름하야 거지나라가 된 나라였다.

“누가 찢어지게 가난한데 사법고시 합격 했다네”, “삼성이 세계적인 기업이 됐다네.” “두바이가 발전하는 모습을 봐 섬에 건물을 올렸어” 라는 말을 하며 기적이라고 부르곤 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역사상 가장 큰 기적은 거지로 전락한 나라가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이 된 것으로 역사상 듣도 보도 못한 것이다. 여러 사람의 희생과 피땀 어린 눈물이 스며든 가슴 벅찬 기적인 것이다. 1950년부터 1993년까지 우리나라는 유니세프 수혜국 이었고, 유일하게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탈바꿈 한 나라이다. 그러기에 우리에겐 희망이 있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여전히 밝은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오늘 하루도 가슴을 활짝 펴고 하루하루를 힘차게 출발하기를 바란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

You will never be the same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