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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이라고 아냐. 귀신? 요괴인데 우리 엄마 그거 본적 있대

장산범 네이년 치면 나옴 무서운거 ㄴㄴ
사람이나 동물 목소리 흉내내서 유인한다는 괴물인데

엄마 어릴 때 할머니랑 산에 열매 같은거 따러 갔을 때 엄마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길 잃었는데 할머니가 xx야~ xx야~ 하길래 엄마! 하고 가려했다는거야. 근데 그때 할머니 목 수술 받으셔서 말 못하셨을 때였음.... 엄마 무의식적으로 가려다 식겁해서 우는데 계속 할머니 목소리로 xx야~xx야 이러고.

결국 진짜 할머니가 엄마 찾음. 그 뒤로 엄마 아직도 절대 산 안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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