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 직장인입니다
회사는 중소기업체로 10인이하의 사업장이고
저 이외 40대~60대이상 작은회사
2015년 5월 1일 입사해 저번달 쯤인 6월 30일 부장으로부터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습니다
(사장의 지시, 권고사직서 그딴거 없음)
회사 재정난으로 무임금으로 일할수잇냐는 취지
그럴수 없다는 판단 후 부장과 과장으로부터
30일의 기간(1달월급 퇴직금) 차후 실업급여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듣고
7월부터 차후 계획을 세우면서 정리해오던 중
오늘
최소인원과 제가 나가게되면 잡일이나 공백
등으로 주위사람들이 말리게되면서
통보로부터 3주가지난 퇴사 3일을 남겨둔 오늘
8월까지 일해달라는 사장의 요구ㅋㅋ
(직접적으로 말한적없지만 다른사람을 이용해
통보해오고 직설언을 하면 차후 불리해질 입장
때문에 말돌리기편하게 말돌려하는 스타일)
사장ㅡ 별다른계획이 없다면 8월까지 일해달라
(통보가 있은 후 향후 계획에대해
물어본적도 있고 무슨계획인지도 알고잇음)
나ㅡ 일할생각없다 다른계획이있다
사장ㅡ 니 계획을 존중한다 그 계획 또는
한달후의 그 계획은 어떠냐(일해라)
나ㅡ 이번주까지 하고 나갈것이다
한달전에 통보받고 세워온 계획이다
이제와서 이런얘길하니 당황스럽다
사장ㅡ 당황스러울게 무엇이있냐
회사사정이 변할수도 있다
나 ㅡ (몇번이고 분명하게 내의견을 말함 생각없다고)
사장ㅡ 그 계획과 일을 병행할수없느냐...
(월급인상 개소리도 안통하니까)
막무가내로 8월까지 일해라
더 생각해보고 말해달라...
전 이번주까지 일하고 나갈생각입니다
애초에 통보했던대로 진행할 것이고
실업급여도 신청할수 있도록 회사에 요구할 것입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마지막에 월급을 줄수있는데도
제가 일할생각이 없다 해서 자발적인 퇴사 인가요?
사장은 그걸 유도하는거 같아보입니다 어쨌거나
전 애초통보받은대로 진행했을때
본인들이 권고사직해놓고 맞춰서 준비한 사람한테
퇴사 3일전 막무가내로 일해달라고 하는데
그거 거부했다고
제가 실업급여를 못받게 되는건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노동부에서는 실업급여신청시 인정할수있는 권고사직서 서류 이딴 개소리를하는데 작은회사에서 그딴거없어서
증빙할 자료도없지만 사장과의대화 녹취본이나
제게 통보했던 부장과의 사장의 지시여부 통화내역
이런건 남아있는데 중요한자료는 없네요..
원활하게 퇴사하고싶어요 진짜 말도안통하는 사장새77ㅣ한테 말이안통하는게 뭔지보여주고싶고
진짜개빡친다
어떻게.. 제가 실업급여를 받는데 별다른 지장이 없나요.. 경험이있거나 아는지식있으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