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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연속극 보러 오시나요?ㅎㅎ

1 |2016.07.27 12:14
조회 33,819 |추천 68
영화보는 걸 정말정말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영화관 개념없는 사람들 때문에
개봉 영화를 보러갈 땐
개봉 최소 일주일 뒤,
평일 조조로만 보러 가는 사람이구요



원래 개봉한 영화들은 바로 안 보는데 오늘 <부산행>은
남동생이 보고 싶다고 해서 가게 되었어요
물론 9시 쯤의 평일 조조였구요ㅎㅎ


이번 주가 방학 시즌이고, 또 이 영화가 인기가 많다 보니
원래 평일 조조는 사람이 많이 없는데 오늘은 20명 쯤 되더라구요
그 때부터 조금씩 직감... 오늘 영화 제대로 볼 수나 있을까...?ㅋㅋㅋㅋㅋ





역시나~~~~~
영화관에서 영화 볼 때마다 항상 너무 색다른 경험을 해요^^
저 그래도 영화 로고 나오기 전까진 폰을 하시든 떠드시든 아무 상관 안해요
그거까진 당연한 권리이자 자유니까요
그런데 왜 영화가 시작해도 그렇게 똑같이 하시는지ㅎㅎㅎ





아니 지인이랑 그렇게 떠들면서 보고 싶으시면
그냥 집에서 돈 주고 보세요
왜 굳이 공공시설까지 와서 그렇게 민폐 끼치고 개념 없는 걸 인증하고 가시나요?^^
영화관이 무슨 연속극 나오는 우리집 안방인가요?
대체 왜 그렇게 떠들면서 보세요 왜왜왜!!!!!
물론 떠들면서 보는 게 내 습관이나 취미다 하실 수 있어요
남들이랑 같이 공유하고 싶으실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그럼 집에 가서 보시지 왜 엄한 사람한테까지 피해 주시나요???
문제는 이런 분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거~~





영화 중요한 부분에서 훈수 두시고
클라이막스에서 어머어머 하면서 뭐하나봐~~ 어떻게 되나봐~~~
작은 소리도 짜증나는데 그것도 큰 소리로 그러시는 거ㅋㅋㅋㅋㅋ




이런 일들 겪은 분들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우리가 대안을 생각해 보죠ㅋㅋㅋㅋ
자리마다 데시벨을 설치하던지ㅋㅋㅋㅋㅋ
아니면 신고제나 경비 분들을 배치해 주시던지ㅎㅎㅎ
정말 이대로는 못 살겠네요
대체 이런 분들은 왜 사라지질 않는 걸까요??ㅋㅋㅋㅋ
추천수68
반대수8
베플거짓말|2016.07.28 08:01
저도 어제 영화관에서 아들이랑 엄마랑 겁나 큰소리로 시끄럽게 대화하면서 영화보길래 조용히좀 해달라해떠니 귓등으로도 안듣고 더 떠들어서 중후반부에 한번더 얘기하다 싸웠어요 ㅋㅋ 아줌마의 명언이 기억나네요 ㅋㅋ 영화볼때 말하지 그럼 어디서 말하냐고ㅋㅋㅋ 진짜 미친사람들 많아요..ㅋㅋㅋ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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