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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친구한테 너무 감동먹은거

내가 속얘기 잘 안한단 말임 특히 크게 힘든일일수록 누구한테 얘기 잘 안함 근데 다른애들 얘기는 잘 들어주고 그럼 근데 나혼자 속으로 썩히고 겉으로 별일없는척 하는거 아무도 모를줄 알았는데 저번에 생일날 친구가 편지에 너는 속 얘기를 잘 안하고 혼자만 견디는거 같다고 내가 만약에 힘들다고 자기한테 털어놓는 일 있으면 정말 슬플거같데 얼마나 힘들면 너같은애가 자기한테 털어놓느냐면서
너무 혼자만 생각하고 견디지 말고 자기 외에 친구들한테 털어놓고 그러래 나 이 편지보고 움 근데 내가 그냥 깊게 생각안하고 평소 생각하던대로 얘한테 써준 편지보고 얘도 울었었데
그냥 뭔가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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