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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관상이랑 스텝이 말하는거랑 존똑

시우민의 특징은 뚜렷한 법령이다. 법령은 코끝에서 입가로 내려오는 주름을 말한다. 법령이 뚜렷한 사람은 독립적이며, 스스로 법을 준수하는 편이다. 연예인이라 해서 무조건 즐기기만 좋아한다기 보다는 자기 나름의 룰을 잘 따르는 캐릭터다. 옳고 그름을 따져가며 전문적으로 파고드는 유형이다. 어떤 일을 하든 그것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노력하는 성격의 소유자. 무언가 하나를 하더라도 대충 장난으로 해본다거나,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다는 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가령 친구 따라 장난 삼아 오디션 보러 갔다가 얼떨결에 캐스팅됐다는 류의 사례와는 거리가 멀 것 같다. 

시우민은 어릴 때부터 독립적이라 엄마가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했을 것이다. 가령 공부도 누가 시켜서 하는 학생은 아니었을 것이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이니 당연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해 책상 앞에 앉는 유형. 다만 자기 나름의 원칙이 있다 보니 내 마음에 안 들거나, 누군가가 어떤 원칙이나 틀에서 벗어났다면 그 사람과 상대를 안 하는 기질도 있다. 그러나 연예인이니 상대방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아마 속으로만 생각하고 참을 듯하다.

[출처: 중앙일보] 엑소 인상학 ⑦ 시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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