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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엄마 아빠가 섹스를 했습니다

조언부탁 |2016.07.28 14:13
조회 25,767 |추천 7
+먼저 조언해 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읽고 나서 정말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읽다가 눈살 찌푸려지는 댓글들이 있는데 생각좀 하고 댓글다시길 부탁드려요ㅎㅎ

그리고 여중생 말투가 따로 있나요ㅋㅋㅋㅋ정말 어이없습니다. 여중생이면 감정적으로 음슴체 쓰고 그래야 하나요? 오히려 이 글에 그렇게 가볍게 쓰면 더 이상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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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막바지 생활을 하고 있는 16살 여중생입니다.
10대 채널에 올리면 조언을 잘 못받을거 같아 결시친에 올립니다.


오늘 새벽-그러니까 27일이 지난 자정 후-에 저는 안자고 폰을 하며 놀고 있었습니다. 원래 그러시긴 했지만 엄마가 ㅇㅇ아 빨리 자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때 이상했던 점이 더 재촉하셨습니다. 그래서 아 뭐지 기분 날카로우신가 하고 잘 준비를 했습니다.

막 잠을 청하고 있을때 아빠가 회사(아니면 회식)에서 돌아오시고 켜져 있던 거실 불을 끄고 엄마가 주무시고 있는 안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아빠와 엄마는 원래 한 방에서 한이불 덮고 같이 주무십니다) 그런데 갑자기 신음..소리가 들려서 잠이 다 달아나서 그 소리에 집중을 했습니다. 안방에서 나더라구요. 챱챱거리는 살이 부딪히는 소리도 나고. 엄마는 평소에 아빠가 포옹하기만 해도 저리가라고 짜증내시는데 제가 잘못들은건가 했습니다. 근데 너무 적나라하게 들리는거에요.(안방 바로 앞이 내 방) 안방으로 들어가신지 10분도 안되어서 일어난 일입니다. 엄마가 막 아프다고도 하시고 아아 거리시고 그래서 너무 놀랐습니다. 콘돔은 하고 하시는건가, 오빠(저는 위에 오빠 한명이 있습니다)와 나에게 동생을 만들어 주시려는 건가, 온갖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성에 완벽하고 다 이해하지는 못하는 사람이라 그런걸지도 모르겠어요 아빠는 내일 50세가 되시고 엄마 또한 40대 후반이십니다. 이 나이에 즐기려고 섹스를 하신건지 애기를 만들려고 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당황스럽고 자꾸 그때 소리가 머릿속에 떠돌아서 엄마 아빠를 볼때마다 피하게 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7
반대수66
베플ㅇㅇ|2016.07.28 15:04
40대인데 '이나이에'라고하다니ㅠㅠ 나이 들어서도 서로를 '이성'으로 인식하고 계시는게 얼마나 좋은건데요.
베플99|2016.07.28 14:44
댓글들왜이러지;;; 쓰니야~아직어려서 성에대한 지식이 없어서 혼란스럽겠지만 부부끼리의 성관계행위는 서로사랑하기에 하는 사랑표현이라고 보면되~ 그 사랑표현중에 너희남매가 생긴거고 여지껏 잘 키워주고 계시잖니 지금도 엄마아빠의 금술이 좋고 서로 사랑하기에 사랑표현을 하고계신거니 걱정하지않아도되~
베플ㅋㅋ|2016.07.28 14:38
부모님께서 서로 사랑하시니깐 너도낳고 오빠도낳은거지 사랑안하면 너네낳지도않았어 무조건 동생만들려고 하는걸로생각하면 오산임
베플|2016.07.28 14:56
부모님이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에 섹스를 하는거지요 뭐 .. 아직 어려서 충격을 받았겠지만 꼭 아기를 만들기 위해 하는건 아니에요 부모님도 남자 여자고 서로 사랑하고 성욕이란게 있고 그렇기 때문에 하는거에요 음 .... 나중에 글쓴이가 더 나이를 먹고 결혼을 하고 한 남자의 아내가 되면 부모님을 이해 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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