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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때 있었던 ㄹㅇ 어이상실이야기 2

백설공주 |2016.07.28 21:51
조회 156 |추천 0

ㅎㅇ 조회수는 150을 찍는데 추천댓글 하나 없네 이거 널리 퍼뜨리고 싶으니 ㅈㅂ부탁해

오늘은 뭐 그냥 요즘 초등학생들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줄거임 ㅋ

아니 코딱지 걔만 그런거 일수도 ..?ㅎ

 

 

그렇게 우리는 시종일관 코딱지를 무시함 .

자존심이 에베레스트 산 정상보다 높은 코딱지의 반응은 어떻하겠음 ?

6학년인데 창피한줄도 모르고 복도에서 큰소리로 울기도하고

가짜상처까지 만들어서 우리를 괴롭혔어 .

우리중 몇명은 지친건지 그만할까 했지만 우린 생각할수록 화가나는 코딱지의 행동에 절대

맞춰주지않기로 약속했어 .

 

그렇게 코딱지도 포기한건지 한동안 잠잠해져있던 시기였어 .

근데 나랑 우리무리중 어떤애와의 트러블이 생긴거야 . 그 나랑 트러블생긴애를 러블이라고 할께

그렇게 코딱지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 러블이에게 내 욕을 하고 , 나에게는 러블리의 욕을했어 .

절대 믿어서는 안돼는 말이었지만 러블이에게 감정이 상했던 나는 그말을 믿어버리고

한동안 우리무리는 러블이네무리 00무리처럼 2 : 2 로 나뉘어졌어 .

 

 

근데 이렇게 나뉘어도 잘다니는 우리를 보고 코딱지는 다시한번 짜증이 났나봐 .

코딱지는 어느날 나에게 전화를해서 러블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러블이가 그랬을때 넌 어땠냐 이런식으로 나한테 계속 러블이에대한 아ㅣㄴ좋은 얘기를 하도록 유도하는거임 . 솔직히 난 그때 러블이와 싸운상태이기도 하였고 , 순진해서 그냥 코딱지를 믿고 그대로 러블이의 욕을 해버렸어 .

그것도 아주심하게 . 솔직히 어렸을대 ? 부터 러블이와 사이는 그렇게 좋지도 않았고 러블이의 욕을 내 무리 애한테 얘기하면 얘가 나를 경계할것같아서 아무한테도 얘기를 하지 않고있었는데 조금씩 하니까 신이나고 흥분되기도해서 도저히 입에 담을수없는 욕까지 해버린 거야.

근데 코딱지가 마지막에 겁나 쪼개더니 알았어 이러고 끊는거야 .

난 솔직히 의심이 갔지만 뭔일 있겠거니 하며 다음날 학교를 갔어 .

 

근데 나와 다니는 애는 물론 다른 여자애들까지 나를 경멸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거야 .

이상한 반분위기에 우리무리인 유리에게가서 유리야 무슨일이야 하고 물으니

 

너는 그런말을 해놓고 잠은 잘오더니 ? 러블이가 받을 상처는 생각안해봤어 ?

 

이러는거야 . 나는 이때 눈치챘어 . 코딱지의 짓이란걸 .

 

 

 

아 또 엄마가 자란ㅇ다 이런 내일 아님 모레 또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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