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녀1과의 대화
못따먹어서 안달이니?ㅁㅊ
나이트가서 이렇게 하는가봅니다 처음암.
(제가사준 지갑을 잃어버린듯 또오겟데 ㅋㅋ)
부킹녀랑 사진도 찍는 너의 미친멘탈
가족들이랑 식사라면서? 근데 술집이네?ㅋㅋ
대패삼겹살 18500원을 긁을돈 없다며? 술집가고
모텔비 긁을돈은 있디?????????????????
3만5천원? 음식집에도 2개시켜서 먹는거 아까워서
안먹는다고 내것만시키고 내것다 빼서먹는 너가?
지갑10만원에 팔라더군요......... 제가 제마음이 고작
10만원짜리 인가요?/
저는 바보가 아닐줄 알았습니다.
제사랑은 제연애는 제 마음은 특별하다고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믿어왔던 4년반이넘는 시간은 그냥 '쓰레기더미'였습니다.
좋은것만 내기억이아니라 나쁜기억도 내기억인데...
전 바보 병신처럼 지내왓던 모든일을 터놓고 놓으려고 합니다.
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남자들은 다 그런가 봅이다.
몇차례 여자후배 선배또는 이름까지 바꺼서 연락할정도 그동안 참고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번엔 자꾸만 헤어지려고 하는 그남자가 이상하다 싶었죠
아직 대학원생인 남자친구가 7월24일날 대학원에 들어가기전에
저랑 밥을먹었습니다. 점심이죠...
일도쉬고잇엇고 대구에내려온다고 원룸잡는다고 보증금댄다고
생각보다 돈도 얼마 안남앗고해서 부담인 하루하루 엿습니다.
그래도 남자친구랑같이 있고싶은마음도 곁에서 도와주고싶엇던 마음도 있어서
한번더 대구행을 택햇습니다.
대패삼겹살이 먹고싶어서 먹고싶다 햇더니 돈이없다고
기분나쁜표정을 짖더라고요, 결국 18500원을 결제하고..나와서..
저녁에 맥주한잔하자고 햇더니 가족들과 약속이 있다고햇습니다.
저는 술을먹지않습니다. 진짜 진지하게 하고싶은말도 있엇고
어떤것을 확인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니까요
결국 그렇게 가버리고 저는 잠이안와서 새벽까지 뒤척엿습니다.
3시반쯤 남자친구에게 전화와서 자신을 데리고가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데리러갔습니다 술을 많이 먹은것같아서
집에서 술먹엇으면서 왜 불럿을까 생각은햇지만
남자친구동네에서 불러서 아무의심없이나갔습니다
저를보고 오는데 그러더라구요
'좋아하는 여자가 생겻다고 이여자가 자기랑 코드가안맞다고하는데
어떡해야하냐고,,,"
전 장난인줄알고서 ,, 야 나무도 10번은 찍어바야하는거라고
이상하다 싶엇지만 넘겻습니다.
제 집에와선 배고프다고 냉장고에 있는걸 이것저것 꺼내먹더니,,
결국 잠들더라구요..
근데자꾸 이시간에도 휴대폰이 울리기에 이상해서,,
휴대폰을 보니 '잠금'을 해놧더라고요 비밀번호걸어서
하다보니 풀렷고 카카오톡을보니 내용이,,, 감당할수 없을만큼 힘들엇습니다.
몇일전 남자친구는 친구들이랑 부산을가서
나이트에갓 여자2명을 낚었던거죠
2명다연락하는사람중 1명이 대구에왓고,
저랑은 술먹기싫다고 집에간녀석이,,
저녁내내 그여자랑 술을먹고 헛짓거리를 한거죠,,
저를 기사마냥불르고 와서도 다른여자예길하는,, 저걸보고 저는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엇습니다.. 보고 진정이안되서 한참을 멍하니 자는 저새끼 얼굴을 보고 있었습니다
냉장고에서 차가운물을꺼내 자고있는 저새끼 얼굴에 부엇고,, 일어나라고해서
니네집에가라고햇습니다.. 제가사준 지갑을 찾더니 없으니까 집에안가더군요.
옥신각신햇고 저는 뺨을떄렷고 저새끼는 저를 주먹으로 떄렷습니다,
경찰을 불럿습니다. 경찰부른건 3번쨰입니다 4번을 맞앗고 그동안 사귀면서,
교사가되겟다고 공부하는 저새끼가 누군가를 가르칠까 걱정이됩니다.
본인됨됨이 인성도 안된 사람이 어린애들을 가르친다니 소름이끼쳣습니다.
경찰이와서 일단락되고 그새끼는 집으로 갔습니다. 문을닫고 한참 가슴을쓸어내리며
멍하지 앉아 있었습니다.... 살고싶지 않더라고요..진짜.
말로한다고 어떡해 다 전달되겟어요,. 결국 대화내용을 캡쳐해서 올립니다,
야 너도늙고 젊고 이쁜여자도 늙어 예쁘고 빛나는게 오래가진않아,,
잘들어라 너!! 4년반이나 너를 만낫어..
모든걸 니위주 니시간에 마추었고 돈없고 직업없는너를 기다려줫어
돈도 그동안 많이썻고,,,,,,너희부모님에게 잘하려고 생일 이나 명절도 챙겨드렷고
그런너는 나에게 해준거라곤 이사한 우리집에 빈손으로오고
엄마아빠 밥한끼도 사줄수 없는 부모님한테 아리가또나 하는 무능한 마마보이엿지
지먹는것만 먹는것,남이먹는것도 지가먹는것,,, 단한번 밥한번 천천히 먹어본적도없고
약속시간마다 30분 1시간동안 늘 기다려야 햇고,, 주먹을 휘둘러대서 거짓말들만 해대는
볼품없는 인간이 너라고 생각해.. 진심으로 안됫어
부모님이나 동생앞에서 늘 나를 깔아뭉게는 말만 상처주는 말만 하는너를..참고견디며..
언젠가는좋은날 있을거라 믿고 견딘 내모든시간들이 너무 허무하고 서럽다,
너가쫏아다녀 마지못해만낫고 헤어지자할떄마다 매번 붙잡아서 지금까지 왔지만..
그런너를 내가 학생이라 힘들거라 나이먹어힘들거라 니손놓지 않으려고
너와시간을 같이하려햇던 내가 무슨죄를 져서 이렇게 까지 고통스러워야하나싶어
너가욕할때마다 마음이 너무 많이 찢어졋던내가,,, 이런 일까지 이제 눈물도 안나오더라
너같은새끼를 만난 내인생중 가장좋은 4년반의 기억도 엉망으로 만들어줘서 고맙다.
너가 낳은딸이 너같은 남편을 만나,, 꼭 니온몸이 마음이 무너져 내리기를 바란다.
잘가라 이 개 새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