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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하다...

속터져... |2004.01.16 09:30
조회 694 |추천 0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3년정도 사귀였구요.. 올가을에 결혼하자는 약속을 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던중 작년 10월말쯤에 그사람의 애인이라며 어떤여자의 전화를 받았고..

그 여자를 만나서 얘기를 듣구 너무 놀랐습니다...

완벽한 양다리.. 그 여자를 중절수술도 두번이나 했다더군요...

그 여자도 물론 저의 존재를 몰랐구요...

그 뒤로 그 여자와 함께 삼자대면을 통해서 그 놈과 정리를 했고...

그떄 그 여자가 수술비라도 내 놓으라고 하여...

제가 그날 그사람의 적금통장(400만원 들어있었음)을 가져갔었거든요...

그 여자가 백만원은 자기한테 부치고 나머지 삼백은 저한테 부치라고 했고 저두 그러라고햇죠..

그 다음날 돈을 부치더군요 그래서 그 돈을 정말 원없이 썼습니다....저를 위해서 말이죠..

근데 요즘 몇일동안 그 놈 그 돈 돌려달라구 난리입니다..

저한테 줄이유가 없다고요.. 좋은말 할떄 보내라구 하는데...

정말 열받네요.. 이딴놈을 사랑했다는게 제 자신이 싫구요...

결혼 안하게 돼서 정말 잘됐다는 생각두 들구요...

당근 돌려줄 생각은 없는데.. 제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여러분들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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