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글쓰니야 후기를 써달라고 요청하는 애들이 많아서 후기 써 근데 하나만 말하자면 진짜 주작 아니야 어제부터 주작이란 소리가 계속 나오는데 그게 너무 싫어서 고민하다가 친구 통해서 글까지 올렸어 판하는 친구들한테 들킬까봐 내일쯤이면 글 내릴거긴한데 혹시 무슨 이거갖고 글까지 올리냐 뭐하냐 하며 비아냥대지는 마 내 친구는 그냥 내가 올려달래서 올리는 거니까
그리고 진짜 내가 헛것을 보지 않은이상 주작 아니야 난 그 꿈을 확실히 꿨고 나도 나랑 똑같은 꿈을 꾼 쓰니가 나올 줄은 맹세코 생각도 못했어 내가 의도해서 이렇게 신기한 일이 생긴게아니고 나도 이렇게 될 줄 몰랐었다고 그리고 나도 내 일상이 있고 바쁜데 아무리 방학이라 한가하다지만 누가 저렇게 할 짓 없이 체계적으로 주작을 해? 너희가 남자쓰니의 주작에 대해 의심하는 건 나도 뭐라 해 줄 순 없지만 난 확실하게 주작 안했어 너희 좋을대로 생각해 내가 해명을 올려도 주작이라 생각하는 애들도 있을테니까 근데 난 주작 안했고 너희가 주작이라고 의구심 갖는거 이해해 근데 주작일거라고 무작정 확정짓지는 말아줘라 그리고 내 글 보고 후기써달라고 잘돼라고 해준 애들 전부 고마워!
후기는 별로 쓸 것 도 없는데 글쓴이랑 계속 메일을 했어 이 글 베댓 답글에 올린대로 상당수가 똑같고 내가 남자쓰니한테 꿈 속 내 머리스타일, 갑옷, 맨처음 내가 있던 장소를 그려서 보내줬는데 거의 비슷하다고 했어. 내가 이 꿈을 글을 처음 올린 목요일날 전날인 수요일 밤에 꾼 게 아니고 화요일 밤에 꿔서 하루를 보내고(수요일) 목요일에 올렸는디 화요일 밤에 꾼 것도 동일해 음 나도 진짜 신기하고 그냥 메일로 꿈 이야기만 계속 했어 너희가 상상한 그런 달달한 기류는 아쉽게도(?) 없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메일 중이긴 한데 할튼 남자쓰니 말에 의하면 그냥 꿈의 대부분의 비슷한 꿈이였고 이정도면 같은 꿈이라도 봐도 괜찮을 것 같아!근데 어쨌든 누군가의 글이 주작일 수도 있는거고 꿈은 증거도 없잖아 정말 확실한 게 아니니까 나도 이번에 내가 꾼 이 꿈이 내 전생이니 운명이니 하는 걸로 쾅 못박고 싶지는 않아
근데 진짜 달달하고 그런 썸 같은 그런 드라마틱한 그런건 없었엌ㅋㅋㅋㅋㅋㅋ그냥 우와 신기하다 꿈 얘기 더 해줄수 있어?내 꿈에선 이런게 이랬고 저런게 저랬는데 맞아?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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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안녕! 방학이라 많이 잉여로울텐데 점심은 다들 먹었닝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일어나자마자 판부터 켰는데 심지어 덕질까지 제쳐두고!!!!댓글 완전 많이 달린거보고 또 놀랐어 역시 이 예쁘니들..♥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 완전 개꿀잼
전생체험은 내가 그 갈색양복입은 아저씨 나오는걸로 어제 새벽부터 오늘 낮까지 5번 시도했는데 다 실패해서 그냥 안하려고..허허 아저씨 자꾸 안개가 보입니다 하는데 안개가 안보이는데 어쩌라는겨ㅠㅠㅠㅠㅠ진짜 전생체험 성공한애들 집중력 장난아니란거 새삼 느낌bbb
그리고 영자씨 왜 내 글을 톡선에서 내리셨나 내 글이 뭐가 어때서 내렸냐고 내가 최대한 수위조절을 해서 어..?걍 ㅋㅅ밖에 안했는데 왜 내리냐고!!!!이 글도 만약에 톡선에서 올라갔는데 또 내려버리면 자네는 유혈사태를 맛보게 될 것이야.
후기아닌 후기를 말하자면, 내가 판에 아까 서치를 했다가 이런 글을 찾았어. 그래서 결론은 이 글 쓰니를 찾습니다 내가 저 쓰니 글에다가 댓글 달았는데 원글에 못 쓴 내용을 더 덧붙이자면, 이복형은 갈색머리였어.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 다른 건 다 기억나. 왕 얼굴도 기억나고 왕비 얼굴, 성 내부 다 기억해. 심지어 나 말에 태워준 호위무사 갑옷 생김새도 기억하거든? 근데 이복형 얼굴이 기억이 안나 어제 학원 다녀오고 하다보니까 점점 기억이 흐릿해지는가 싶더니 이제 아예 안나 진짜 그렇게 기억하려고 애썼는데 도저히 안나. 근데 얼굴만 기억안나고 헤어스타일, 옷은 다 기억나. 이복형은 갈색 머리였고 흐릿해진 기억이지만 확실한건 진짜 잘생겼었어. 웃는게 정말 예뻤고 나한테 정말 다정하고 잘 챙겨줬었어 난 성 안에서 형만 믿고 지냈어 그리고 형이랑 나랑 보름달이 뜨던 밤에 성 테라스?난간?바깥 보이는 그런 데서 한번 키스했었음 그리고 내 기억으론 왕에게 왕비1 후궁1이 있었어 둘다 이복형이랑 나를 왕으로 만들려고 했고 어머니(왕비)는 당연히 내가 왕비의 아들이니까 왕이 되어야 하는데 후궁이 형을 밀어주는 것을 되게 못마땅하게 여기셨어 어쨌든 그래서 두 여인분의 신경전이 장난 아니었어 왕비 얼굴이 기억나는데 되게 하얀 피부에 갈색 머리 이건 정말 확실하게 기억나는데 헨리 8세(엘리자베스 여왕 아버지)즉위시절 드레스를 입고있었어. 아니 꼭 헨리 8세가 아니더라도 그게 중세시대 영국 드레스였던 건 확실한 것 같아 갑옷도 중세시대 영국 갑옷같이 생겼었고. 그리고 나랑 비슷한 꿈 꿨다는 쓰니야 댓글에도 적었지만 내 꿈에서 앞머리가 있었고 지금보다 머리가 조금 더 길었어 쇄골 넘고 좀 거지존 길이었는데 나 맞는 것 같니? 나도 저 글 보고 진짜 신기해서...이게 나름의 후기라면 후기야 미안 너무 재미없지 그리고 이건 진짜 부탁인데 혹시 저 글 쓰니 이 글 본다면 꼭 댓글좀ㅠㅠㅠㅠㅠㅠ나도 너무 신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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