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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역 스탠딩 후기(김주의)

난 비구역이였고 키 조카 작은 난쟁이였음 난 지방인이라 아침에 올라가서 아침부터 쉬지도않고 계속 서있어서 시작하기 전부터 다리도 조카 아프고 허리도 끊어질거같았음 일단 800번대여서 줄서서 입장했는데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별로 없었음 그래서 오 개이득?이러면서 본무대 펜스 한 5번째쯤 있었음 6시까지 계속 기다리는데 너무 힘들었어 진짜 꼭 앉아서 쉬다들어가라 스탠딩은 그러다가 이제 시작해서 애들이 올라오자마자 뒤에서 조카미는거임;;숨이 막힐정도로 그래서 난 키도 작아서 1도안보여서 사람들 헤쳐서 뒤로 빠졌는데 조카 잘보였음 그러고 이제 막 애들 동선따라 이동할때 난 1~3구역쪽 펜스 앞쪽쯤에 있었음 그래도 다행히 거긴 무대가 높아서 잘보였음 가면 내 의지대로 움직이는게 아님 ㅅㅂ 밀려서 내가 움직이고 싶지않아도 움직이게됨 나는 중앙돌출 거의 못보고 움직일때만 잘보였음 내 구역에서 2명정도 쓰러졌었음 첫번째는 어떤분이 환자 부축하면서 비켜주세요!!!환자에요!!이러시길래 봤더니 환자분은 울면서 절뚝거리면서 나갔음 또 두번째는 내근처쯤에서 사람들이 경호원한테 봉흔들면서 저기요!!여기 사람쓰러졌어요!!이래서 경호원들이 사람들 헤쳐서 그쪽으로 가고 조카 멋있었음 아무튼 난 스탠딩은 다신안가기로함 무조건 좌석갈꺼임 레알 보면서 나가고싶다는 생각이 조카 들었는는데 엑소 보면서 참음 땀냄새도 오지게 나고 몸도 끈적한데 틈도없이 낑겨있고 머리카락 뜯기고 그와중에 다리랑 허리는 끊어질거같고 그래도 가까이서 보긴함 조카 엑소는 우리랑 같은 생명체가 아님 잠깐 인간세상에 내려온 요정임 내가 딱 김준면을 본순간 진짜 너무 잘생겨서 헉하고 입막음 근데 내 옆사람도 놀래서 입막고 있더라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동영상 찍은거 캡쳐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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