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갑자기 남자가 헤어지자고 하는경우에요

 

 

3년째 만나는 커플이구요

저는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말 한적이 한 번도 없어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다투면 항상, "너랑 나랑은 안맞아.","헤어지고싶어"

"너왜그래",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항상 있어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심야영화보고, 밤늦게까지 술도 한 잔하고,

주말에도 잘 지냈는데요

회사가 바빠져서 야근한다고 하더니, 잔뜩 예민해져서는 제가 무슨 행동을 하면

마음에 안든다 실망이라 그러면서 트집을 잡더라구요.

 

도대체 왜그러냐고 그러다가,

나중에 회사일도 피곤하고 그러니까 연락도 뜸해졌어요.

제가 성격이 둔하니까 그냥 넘어갔어요.

그러더니 전화가 와요. 우리의 관계에 대해 생각을 해 봤더니,

지금 제가 20대 후반이니 나이도 있고 그런데 갑자기 결혼얘기를 하더니 결혼하기엔

안맞는거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여자가 생겼냐고 물으니 그것도 아니래요

만약에 여자가 생겨서 그런거라면 저 가만히 안있을거에요

 

근데 종종 다툴때, 나 너랑 안만날거야 헤어질거야 안볼거야 이런 식으로 이야길해서

화해하곤 했는데..

제가 카톡도 보내고 답장도 보냈는데 전화는 잘 안되고 카톡만 간간히 하고있어요.

 

그러더니 저한테 잘 생각해보라 하더라구요. 도대체 뭘 잘 생각해보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뭘 생각하는거냐 물었더니 말이 없길래..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 하기로 했어요.

만나서 어떤 식으로 이야길 해야, 서로 감정이 풀어질까요?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