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B구역 15n번이였음. 나 펜스에서 세번째 줄이였는데 오늘 B구역 앞분들 키 진짜 컸음. 다 힐신고 160초반이였는데 거의 안 보였움.
처음 들어갈 때랑 뮤비 틀어줄 때는 질서있었는데 한번 조명켜지더니 갑자기 밀기 시작해서 앞에있던 사람들이 밀지말라고 콘서트 시작 전부터 계속 그럼. 그러고 샤다&락할 때 진짜 계속 밀고 진짜 헬이였음. 제일 심각했음. 세븐틴 초등학교할 때 조금 진정되고 그 뒤로는 나름 괜찮았는데 진짜 엄청 덥고 목말랐음. 스텝분이 돌아다니시면서 물 나눠주시는데 ㄹㅇ꿀맛이였음. 그거 아니면 탈수할 뻔. 나는 끝까지 앞에 있었는데 꽤 뒤로 빠지더라고.
힙합팀,석민,지훈이 B구역 쪽으로 많이 왔고 승관이 정한이 앵콜때만 봄...
아낀다-만세-아주 Nice할 때 진짜 제일 신나고 응원소리 쩔었움. 마지막 앵콜할때 서로 최애찾아가느라 모세의 기적일어나곸ㅋㅋㅋㅋㄴ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웃겼던거. 순영이가 고마운 분 얘기하다가 갓혜림~ 이랬는데 내 주변에서 다 아...저건 아니다...ㅈㄴ싫음...;; 이 반응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스탠딩 참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