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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엑몽꿨는데 개설레

준면이가 내 친오빠였나 아는 오빠였나 그렇게 나옴 영어시간에 그 시험대형처럼 책상 하나씩 떨어져있었는데 나랑 준면이가 교탁 앞 쪽이었음 근데 준면이가 자기 책상이랑 의자 끌고 내 책상 옆에 붙혀서 계속 말걸고 준면이가 초콜릿도 주고 맛있는거 많이 줌ㅋㅋㅋㅋㅋ준면이가 나 어깨동무 하는 것처럼 안고 무슨 대화했는지 기억 안나는데 말투 개설렜음 애기 대하는 그런 말투?그러다가 영어쌤한테 걸려서 준면이 제자리로 돌아가는데 혼자 뭐라 투덜거리다가 나 쳐다보면서 몰래 말 걸어주는데 눈에서 꿀떨어지는줄ㅋㅋㅋㅋㅋㅋ꿈인데도 조카 설렘 몇달 만에 꾸는 엑몽이냐ㅠㅠㅠㅠㅠ(준면이 머리는 애쉬그레이에서 약간 어두운 색이었고 교복에다가 후드집업 걸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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