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장난을 치면 믿고 조카.. 장난이라고하면 아니야 괜찮아 누나~ 이럼..ㅅㅂ
근데 얘가 이런성격인걸 반 애들이 다 알고있었나봄
그래서 반톡에서 막 몰카를 하기를 했나봐
이 더운날씨에 야 ㅇㅇ 지점으로 와~ 이랬나봄
당연히 동생은 있나보다 하고 자기도 심심하니까 갔음
근데 우리집이 진~짜 시골쪽이야
남동생 학교까지 버스타고 30분? 35분 걸림
근데 더구나 그 지점으로 가는 버스가 안왔다는거야
그래서 택시타고 갔는데 요금이 만원이 넘게 나온거임 근데 거짓말이니까 갔더니 애들이 없을거 아니야
그래서 얘가 반톡에다가 어디냐고 도착했는데 너희들 없다고 하니까
걔네들이 막 거짓말이라고 진짜로 갔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음 ㅅㅂ
근데 위에서 말한것처럼 동생은 그냥 어.. 괜찮아ㅎㅎ 이러고 끝나는 성격임
그리고 동생은 이제 돈도 없고 그러면 걸어가야할 상황이니까 나한테 전화를 딱 하고 누나 데리러 와주라고
그래서 도착해서 동생 데리고 같이 밥 먹으러 갔다? 걍 나도 할거 없어서
근데 동생이 이 이야기를 말 하는거야
동생이 이렇게 순수했던가 생각도 들고 어이도 없고 짜증나고 얘를 어떡하지
진짜 이대로 냅두면 계속 당할거같다는 생각도 들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