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손님 없다 장사 안된다 툴툴거리고
근데 그러면서 손님오면 짜증내고...
하기 싫어서 재료 떨어졌다고 거짓말도 하고
그러면서 매출 안나오네 어쩌네 하고있고
매출 스트레스는 나한테 풀고....
마음에 안드는 손님 있으면 쫒아내려고
기분나쁜 티 다 내고
알바인 내가 조마조마
시간보다 일찍 출근해서 준비, 일 시작하는데
퇴근시간되면 뭐 하나라도 더 시키려고 붙잡고
평균 10분은 기본으로 더 일하고 퇴근했고
그러다 갑자기 일찍 문닫게 되는날 10분 일찍 퇴근하게 됐다고 궁시렁궁시렁
손님없으면 핸드폰해도된다고 해놓고..
손님 아무도 없는데 퇴근도 안시켜줘서 핸드폰보고있는데 잔소리하고...
주방에 수저나 국자같은거 통에 오픈된채 담겨있는데
벌레 있다고 그 위에 모기약 뿌리고..... 그것도 자주.....
행주등 세탁 자주 안하고..
음식 담는 그릇에 땀흘렀는데 그냥 쓱 닦은채 나가고....
담배피고와서 바로 음식하고...
점심 사다 먹는데 괜히 나한테 돈 달라말하고
결국 사장이 사왔는데 그거 얻어먹고 하루종일 너 얼마짜리 먹었다 궁시렁거리고
월급주고 본인 맛있는거 사달라며 징징(내돈으로 밥 산적있고...)
오랜만에 알바에 잘 해보자 하고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사장인데 내가 편하게 대하고 장난도치고 그런거 인정, 반성...
어떤 계기로 거리 두자 조심하자 했는데...
결국은 그만둠.
결국은 나만 ㅅㅅㅏ가지 없는 나쁜녀자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