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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인소 공통점!!

ㅇㅇ |2016.08.01 21:55
조회 112 |추천 3

1.그냥 껄껄되며 웃으면 안됌.꼭 푸흐-하고 웃어야됌. (이때 - 이 작대기가 포인트)

2.그냥 옷을 입으면 안됌.
주인공이 가난할 경우-대충 옷을 '꿰어입고' 알바감.
주인공이 부자일 경우-옷은 '빼입고' 회사감.(이때,하얀 셔츠와 검은 슬랙스가 약간의 이질감 없이 애초에 그의 것으로 만들어진듯 흰 그의 피부에 잘어울렸다. 라는 말은 보너스)

3.울땐 끅끅되며 울면 안됌.꼭 흑....끕.....하며 온점을 찍어대고, 눈물은 쉴새없이 떨어지거나 한방울씩 떨어짐. 툭.투둑.그(그녀)의 눈에서 어느샌가 투명한 눈물이 고여 떨어지기 시작했다.하고 효과음 넣는글도 있음

4.입술은 붉어야함.그리고 피부가 하얘서 꼭 글중에 '하얀 그(그녀)의 피부와 대조된 붉은 입술' 이라고 겉모습이 표현됨.

5.이가 하얘야함. 살짝 (살짝!!!이는 살짝보여야해서 미소지음!!) 미소짓는 그(그녀)의 붉은 (붉은!!!허여면 안됌 핑크도안됌 붉어야함.) 입술 사이로 보이는 이가 하얗다. 가 포인트.

6.잠자는 씬 이후-
수위가 있다면 한번씩 그러그러한 장면이 있음.그 글들은 거의다 흐름과 비유,말이 똑같기 때문에 말할것도없음.
다음날 아침,눈을 떴는데 여긴 내방이 아니여야함.침대도 내것이 아니고 옷장과 장롱 다 내것이 아님. 이 벽지는 내 방 벽지가 아닌데..가 포인트.

내 옆에 같이 잔 사람이 없을경우 - 포스트잇이 붙어져있음.먼저 출근했어야함.밥 차려져있음.놀라서 몸을 일으키는데 허리가아픔.씻는데 거울앞에서 본인몸에 새겨진 ㅋㅅㅁㅋ를 보며 어젯밤을 기억함.

내 옆에 같이 잔 사람이 있을경우 - 드라마나 영화에선 소리지르지만 글에서는 음향효과가 없을뿐더러 소리지르는걸 필력이 대단하지 않는이상 잘 못씀(꺄아악,흐아악,으억!이런거 어색함).고로 혼자 일어나 내방과다른 벽지무늬,옷장 장롱 이딴걸 보고 혼자 놀람.급하게 몸을 일으키는데 허리가 아픔.허리가 아파서 으윽,하고 인상을 찡그리는데 왜 허리만 아픈지 노이해.암튼 꼭 허리가 아파야함.이때 으윽,하는 소리와 움찔거리는 본인의 옆자리에 신경이 곤두서서 상대방도 깨어남. 그리고 놀라거나 잘잤냐고 지랄하거나 둘중하나.


7.고백씬은 다양함.공통점은 멘트가 오글거린다는거?

8.삼각관계일때 꼭 한사람은 포기하는데,결국 베프가 되거나 사고로 죽거나 외국으로 감.혹은 해피면 다른 여자 (남자)를 만나는데,마지막장면에서 주인공은 꼭 나 좋달때는 언제고, -그건 다 옛날일이지!하며 끝남.


추가 해줘!!!!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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