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래 전이지만 인피니트 펩시 광고를 바로 집 근처 쇼핑몰에서 찍었어. 학교에서도 '야 인피니트 왔대!!!'라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그 때의 난 아이돌에 관심이 없었고... 집에서 5분거리에 불과한 그 촬영장에 결국 가지 않았지.....^^
입덕한 후에서야 펩시 광고 영상들 보고 땅을 치며 후회했어... 잉피멤버들을 가까이서 볼 기회를 내 발로 차버린거잖아..
뮤직팩 안 사 먹은 것도 후회중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예전 일이지만... 아직도 후회된다

2. 이것도 진짜 후회되는 건데 완전 최근이야ㅋㅋ 5월 말에 모터 페스티벌이라는 행사가 열렸는데 거기서 가수들이 공연을 한단 말이지.
근데 초대가수 목록에 인피니트가 있었어. 재작년에도 이 시기에 똑같은 행사가 열렸었고 그 때도 인피니트가 왔었지. 나는 매년 그 행사를 구경하러 갔었고 결과적으로는 거기서만 인피니트를 2번 본 거야. 재작년에 1번. 그리고 올해 1번 해서 총 2번.
근데 올해 행사에서 인피니트 무대는 내가 사진만 몇 장 찍고 동영상을 하나도 안찍음...ㅂㄷㅂㄷ
(위에있는 사진은 아마 잉피가 러브레터 부를 때 사진일거야..ㅠ)
심지어 입덕 전일 때라 호응도 '훠우!!!! 꺄아악!!!!!' 이 정도로 폭발적이지 않았구... 재작년 무대는 아예 사진도 없고;; 그 땐 가수마다 찍어두긴 했는데 앨범 정리한답시고 막 삭제함...ㅋㅋㅋㅋ허탈..
이 일 있고 얼마 안 돼서 입덕했는데 진짜.. 시간 돌리고싶더라...... '인피니트를 눈 앞에 두고 내가 뭘 한거야!!!!!!'
이런 생각만 계속들고ㅠㅜㅜ 내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났어..ㅋㅋㅋㅋㅋㅋ
과거는 과거일 뿐이지만 후회되는 건 어쩔수가 없다 하ㅅ핳ㅎㅎ
이번 그해여름 콘서트에서는 후회 안 남게 열심히 즐기고올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