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비 윤씨
나는 당나라 제일미녀 윤씨예요.폐하의 눈에 들어 숙비의 자리까지 올랐지요.하지만 그분을 뺏길까 무섭고 또 내 아들도 태자로 세우고 싶어요.후궁들이 눈엣가시에요.

성벽 공주
나는 남편을 사랑하고,평생 그만을 사랑할 것이야.
파도,너무하는군요.난 당신을 사랑해요!윤 숙비,아옥,널 죽여버리겠다!

소의 모용씨
흥,윤숙비가 추락할 날도 머지 않았구나.폐하도 화가 나셨고 아들은 어리기만 하지.성벽 공주도 등을 돌렸으니 이제 살길이 있을까?버티나 보니 나의 날도 오는구나.

재인 사마씨
앙?

파도의 첩 아옥
파도는 숙비마마를 사랑했지만 이제는 나만을 보며 살겠다고 약속했어요.파도가 그녀를 사랑한 건 마마가 입궁하기도 전 옛날 일인걸요.
다른 건 중요하지 않아요,파도와 공주님이 화목하고 나와 그가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