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해스무살된 남자입니다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생긴일들중에 몇가지 추려서 올려보려구요 제 싸가지없는 행동까지 포함해서 쓰겠습니다
제가좀 아직어려서그런지 말에 순서가좀 뒤죽박죽이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어릴때부터 정말 교회가 가기 싫었습니다
지금도 정말 죽도록가기싫습니다 주말교회를 꼭 가야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용돈을 끊어버립니다..
한달용돈이 30만원 부모님과 합의된 내용입니다
어머니 전업주부이십니다 아버지혼자 직장생활하십니다
아버지는 교회를 안다니셔서 저에게 용돈을 주라고 하십니다 그러면또 저한테 저새끼때문에 또싸운다고 맨날 소리지릅니다 평상시 대화가
나-엄마 용돈줘. (이때는 공손하게)
엄마-싫어
나- 진작합의된내용인데 왜안줘?
엄마- 니한테 줄돈없어!!!
나-아용돈 빨리달라고!!! (둘다소리지릅니다)
또 교회를안가면 밥을 차려주지 않습니다 아 저도 계란프라이 해먹을줄압니다
근데 그거몇끼 계속먹을순 없지않습니까...
저요즘 방학해서 엄마가 하루에 한끼 차려줍니다
나머지는 다교회사람만나거나 교회가있거나 쇼핑가있거나요
고딩때
제가 만성축농증이있습니다
꽤병원약값으로 일주일에만원 3달정도 다녔구
그뒤 엄마랑 병원가서 만성이라구 오른쪽염증있다규
대학가서 수술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후비루땜에 콧물이 넘어가서 입냄새가 종종납니다ㅜ
그사정 다이야기하고 수술하면좋겠다 이야기했는데
그게다 니가 교회를안다니고 엄마말을안들어서그래 이런식으로하다 끝에는 소리를지릅니다 아 가라고!! 시끄러!!
운동하면 좋아진다구래서 합니다 진짜열심히합니다
또이번에 제가 친구한테 공기계를 잠시빌렸습니다
아이폰은 7일정도 수리맡겨야되니까요
근데 그걸 또막내가 가져가서 게임잠깐한다고
밧데리를가져가서 숨겨놓고 제가달라니까 또 소리지릅니다
머리때리고 가슴때립니다 이새끼때문에 되는일이없어 이러면서요 그러고 또 아빠가 제밧데리 달라고하니까 싸우다 나갔습니다
엄마는 술을 안드십니다
친척들이랑 팬션잡아서 놀러가서 다어른들있는데
어른들끼리 술마시지않습니까 저는 친척애기들 다 재우고
티비보고있는데 나가서 술많이먹는다고 소리소리를지르고
깽판을 치십니다 친척들 술자리 다 정리시키셨습니다
엄마는 아빠랑 결혼하고 이때까지 일하신잔 한번도 없습니다 아버지는 한번도뭐라하신적없는데 엄마는 집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 이소리하십니다 전 아무것도안물어봤는데도 말이죠... 뜬금없이요
요즘날씨 정말덥잖아여 에어컨틀었다고 미친새끼라는소릴 둘어야됩니까? 틀기시작하자마자 들었습니다
욕이 일상화되고 그냥 막무가냅니다
자기말이 좀 불리하다싶으면
무조건 소리지르고 꺼지라고 하십니다
그냥 대화가 안통합니다
그냥 교회랑 집 관심있는건 아파트
십일조고 헌금이며 그냥 다 집재산 자기가벌었다고 하십니다 그걸계속 저한테 강요하십니다 아빠는 하지말라고 정말 뭐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아빠도 포기하셨습니다
새벽4시에 교회가서 피곤하다 이게대체 무슨말인지
자기가선택해서간걸 뭘누가 강요하지도않았는데
돈이부족하면 십일조에 헌금을하지말라니까 그래야 하나님이준다면서 ㅅㅂ 이게 뭔논리인지요
하나님이 복권사면 그거 지정해줍니까?
아적다보니 개빡치네요
아빠가번돈에서 교회를안가면 왜 용돈을안주는지는 평생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