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캐럿들 다들 꽤 침착하고 착한거같다.....근데 나는 솔까... 그냥 애들 이미지버린다고 무작정 묻어버리는건 아닌거같아...캐럿들이 호구냐... 애들도 불쌍하지만 내스스로 걔한테 빡치는건 어떻게 해야해?걔가 잘못한거 맞잖아.
난 걔 인스타 항상 눈팅만했었는데 대부분 댓글이 진짜 오구구구구 엄청 아껴주고 그런거였어해외팬들도 마찬가지이고. 근데 난 항상 느꼈던게 모든 게시물마다 팔로우, 선팔, 뭐 이런 거 항상 태그하고, 그때 민규 인터뷰에서 축제에 부르고싶다고 한거 보면서 관심받는거 되게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진짜 관종이고, 그렇게 철없는 행동 했다는게 너무 화나는데??
아무리 셉갤이 출처이고 해킹도 부도덕적인 행동이지만, 난 차라리 이렇게 밝혀진게 낫다고 생각함. 캐럿들이 그렇게 우쭈쭈해주고, 민규 관련된거 올릴때마다 팔로워수 폭팔하는거 볼때마다,친구랑 둘이서 무슨생각이었을지, 캐럿들을 어떻게 봤을지 생각하면.... 너무 화나.
아무리 오빠라지만 세븐틴 멤버 13명이서 같이 노력해서 얻는 인기에 그렇게 개인적인 이득을 보고 싶었나??? 중3이면 그렇게 어린나이 아닌데? 학생회장 공약에서 연예인 부르겠다할정도면 정말 나이에 비해서 철 없는거 아니야???
저 원글 댓글들보니까 다들 그냥 묻고 사과문만 받고 일 크게 벌리고 싶지않은거같은데...나도 일 크게 벌리고싶지않음 세븐틴 이미지만 안좋아지니까. 근데 회사도 알고 민규도 알아야지... 쓴소리도들어야하는거 아님?? 그리고 민규동생 저정도면 공인은 아니지만 일반인도 아니야... 자기 스스로가 그렇게 팔로워수 원하기도했고, 캐럿들도 완젼 업신여겼는데....난 적어도 후드티 사건 이후로 뭐라도 깨달은게 있을줄알았는데 ㅋㅋㅋ이 뒷통수 얻어맞은 느낌은 누구한테 책임지라 해야해??아 진짜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