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남잔데, 맨날 모솔이라고 놀리는 누나가 한 명 있어요.
톡으로 또 야 모솔모솔~이러면서 놀리길래 놀리지좀 말라고 했더니
"누나가 하루만 사겨줄까? 그럼 모쏠 탈출이잖아ㅋㅋ" 이렇게 왔거든요.
솔직히 철렁했는데, 그냥 장난인거 같아서 저도 장난으로 받아쳤어요. 하루안에 진도 다 빼도 되냐고ㅋㅋ
그랬더니 'ㅋ'만 한 오십 개씩 세 번 정도 보내는거에요. ㅋ만 대략 백오십 이백개 정도?
남자로 안보여서 그냥 장난치는거에요?
(낮에 썼었는데 댓글이 많이 달렸길래 보고 있는데 몇몇 좀 이상한 사람들이 댓글 혼자 다냐고 뭐라해서 억울하고 짜증나서 걍 지웠다가 너무 궁금해서 다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