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되게 자극되지 않냐? 난 그렇던데. 친구 문제 있다가도 애들 보면 그래 내가 참자 이런 생각 들고 공부하기 싫다가도 애들 얼굴 보면 그래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돈 많이벌고 너네한테 받혀야지 이런 생각 들던데.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마. 뭔가 애들을 위해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좀 더 맘편해짐. 물론 현타 올 땐 ㅈㄴ 다 내려놓고 싶지만 "그래 난 호구니까" 하는 생각으로 다시 연필 붙잡고ㅋㅋㅋ ㅈㄴ 한심하긴 한데 이렇게 해서라도 공부 안하면 안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