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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번년도 되게 힘들게 버티고 있는데

나도 익명이니까 한번 말해봄 다 말하면 기니까 대충 말하면 작년에 좀 반에서 겉돌았는데 그때는 두루두루 다 친한데 딱 누구랑 제일 친하다 이게 없는거여서 애들이랑 잘 놀고 쌤도 좋고 덜 힘들었는데 올해 내가 초3때부터 친했고 작년에 옆반이라 진짜 친한 애가 있는데 올해 우리반 된 애 두명을 얘가 엄청 싫어했음 나한테 얘네 욕도 하고 우리반애들 다른애들 욕도 함 근데 얘가 그 욕한애들한테 가서 내가 걔네 뒷담하고 다녔고 우리반애들 다깠다고 말한거임 그 중에 내가 한 말도 있는데 반 이상이 지어낸거고 지가 한말은 다빼고 그거때문에 우리반 여자애들 다 나 싫어하고 지금은 막 대놓고 그러진 않는데 처음에 엄청 갈궜고 나랑 친했던 애들도 일부러 비꼬고 다니고 처음에는 그런거 때문에 힘들었는데 방학전에는 무관심이 제일 힘들었어 진짜 나만 혼자고 나는 없는 사람 취급하고 필요할때만 찾고 1학기도 겨우 버텼는데 2학기는 어떻게 버티나 싶고 솔직히 우리 담임도 별로란 말이야 애들도 다 만만하게 보는데 마인드가 좀 좋게말하면 착하고 개방적인데 나쁘게 말하면 교사답지 않음 진짜 힘들어...성적도 안 나오는데 이것저것 겹치고 학교 가는게 제일 두렵고 곧 졸업이긴 한데 버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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