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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니까 진짜 별로인것같은데(약스압)

나잠깐 선우때매 탈덕했었어 그때 병크터졌을때 나 쉴드도 안치고 채찍질도 안했어 그냥 멍하니 상황만 보고 있었어 톡선 베스트글 다 태도얘기로 도배되고 며칠전만 해도 인성좋다 착해보인다 순딩순딩하다 이런말만 하더니 갑자기 얜 이럴줄 알았어 하고 돌아서 버리는 사람들한테 원망감도 엄청 느끼고..

나 쿠크가 그리 약할줄 몰랐다ㅋ쿠ㅜ? 나 탈덕해야지 하고 단정지었던건 아닌데 슬슬 탈덕한다는 느낌이 엄청 들었어 마음다잡을려고 영상봐도 나도모르게 선우가 보일때만 정색하고 있더라고 노력해도 안되는것 같았어 그냥 내가 선우에 대한 애정..?이 없어진 것 같더랄까 그땐 내가 4년간 비포파오면서 정이 이것밖에 안됐나 하고 자괴감도 많이 들고 그랬어..

그러다가 진짜 정리하려고 앨범 굿즈 디비디 다 사이트에 올렸었어 팔려고ㅋㅋㅋ... 그러다가 비포때매시작했던 짹짹이 인별까지 그만둘려했는데 그때 알람 딱 울리더라 바나5주년이라고.. 그래 나 바나생일도 생각안하고 있었어 진짜미친년같지?.. 비포공식인별 팔로우 끊고 그냥 맨아래부터 찬찬히 보고 있다가 멤버별로 인별 끊으면서 한명씩 들어갔는데 선우가 바나5주년이라고 글올렸더라 한동안 안올리더니.. 그때 갑자기 혼자 감성돋아서 공카들어갔는데 공카 그렇게 안오던 선우가 또 글을 올렸더라고 바나5주년축하한다고..

그때 갑자기 내가뭐하고 싶지 하더라 그래서 사이트 댓글달린 사람3명이었나 그랬는데 다 미안하다고 하고 글내리고 인별팔로우 다시다하고.. 근데 낮에 선우또 글올라온거 봤는데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더라 진짜 끝까지 갔다오니까 멘탈이 강해진건가ㅋㅋㅋㅋㅋㅋ 그냥 갑자기 팬톡 찬찬히 읽어보니까 끄적하고싶어서.. 횡설수설인데 봐줘서 고마워..ㅜㅜ

아ㅏ 뭐 결론은 탈덕접고 다시 덕질중이야ㅋㅋㅋㅋㅋ 선우한테 엄청 실망했었는데 생각해보면 내가4년동안 온라인에서,오프라인에서 본 선우는 그런사람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딱 드니까 뭔가 예전으로 돌아온 기분.. 잠깐이라도 나쁜생각해서 정말 미안해 복덩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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